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지막 촬영 NO, 언제든 다시.." '런닝맨', 강훈 하차 부인 [공식]
5,939 22
2024.07.15 12:08
5,939 22

SjjCeS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측이 임대 멤버로 활약 중인 배우 강훈의 마지막 촬영에 대한 일부 보도를 부인했다. 

OSEN은 강훈이 지난 8일 '런닝맨' 마지막 녹화에 참여했다고 15일 보도했다. 하지만 SBS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마지막 촬영은 사실이 아니다"며 "당분간 촬영이 없는 것으로, 추후 스케줄에 따라 언제든 촬영할 예정"이라고 강훈의 '런닝맨' 하차설을 부인했다.

강훈은 지난 5월부터 '런닝맨' 사상 첫 임대 멤버로 합류해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최근엔 배우 지예은과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강훈은 당분간 지니TV 새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 촬영을 위해 '런닝맨'를 잠시 떠나게 됐다. 

'런닝맨' 측은 강훈이 임대 멤버인 만큼, 다시 출연 여건이 되면 촬영에 합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런닝맨'은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등 6인 멤버가 고정으로 활약 중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https://naver.me/Fw70YcGy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남은 2024년 어떻게 채우지? 오늘부터 진짜 걷생 살아야지! 르무통 체험 이벤트! 1822 08.12 84,65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82,17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25,59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83,24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998,1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09,32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47,6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09,8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43,4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59,28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93,5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63,7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5 기사/뉴스 굳건한 1위 '굿파트너', 17.7%까지 시청률 폭증…20% 돌파 노린다 9 19:37 574
305954 기사/뉴스 찜통더위도 못 막는 야구 인기 25 19:30 2,896
305953 기사/뉴스 [단독] 김종현, 9월 입대…육군 현역 복무 118 19:19 16,370
305952 기사/뉴스 유재석, 72년생 동갑 박성웅 실체 폭로 “인상과 달리 순해” (런닝맨) 8 18:56 1,843
305951 기사/뉴스 김종민 17년만 ‘1박2일’ 맏형+주종현 PD 8년만 메인 등극 “우습게 보지마” 1 18:54 1,512
305950 기사/뉴스 조세호 "차태현·유재석 '1박2일' 합류 응원, 팬들은 이준만 환영해" [TV캡처] 8 18:51 1,810
305949 기사/뉴스 [단독] '민희진 오른팔' 어도어 부대표 "주식 30억원 어치 받기로 했다" 실토 후 번복…말 바꾸기만 세 번째 218 18:47 16,560
305948 기사/뉴스 경북도청 앞 8.5m 높이 박정희 동상 건립 추진… 민간 단체 모금 나서 62 18:15 1,717
305947 기사/뉴스 비욘드 라이브, 日 ‘토게나시 토게아리’ 두 번째 공연 글로벌 독점 생중계 2 18:15 681
305946 기사/뉴스 [속보] 경부고속선 동대구역-경주역 구간 KTX 탈선 사고 141 18:12 18,704
305945 기사/뉴스 박명수, KBS 대상 욕심…"기안84처럼 갠지스강 1리터 마실 수 있다"(사당귀)[종합] 8 18:01 1,407
305944 기사/뉴스 푹다행' 방탄소년단 진, 인생 첫 해루질 도전..남다른 머구리 핏 18 17:58 2,190
305943 기사/뉴스 문 열린 순찰차 뒷좌석 탄 여성, 36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 무슨 일 30 17:56 5,288
305942 기사/뉴스 롯데 최항, 내복사근 손상으로 1군 말소…9회말 2사 만루 찬스서도 "어쩔 수 없었다" [부산 현장] 9 17:44 1,798
305941 기사/뉴스 "젊은 층일수록 집 살 때 직주근접 고려" 26 17:24 5,552
305940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제이홉 美 뉴욕 MV 촬영 장소, 구글 지도 ‘역사적 랜드마크’ 표기 20 17:21 1,921
305939 기사/뉴스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5억 건 넘었다…내일 음료 반값 이벤트 열려 22 17:16 5,233
305938 기사/뉴스 닮은 듯 다른 '응팔' 덕선이와 '빅토리' 필선이 13 17:13 3,189
305937 기사/뉴스 사람 키보다 낮은 펜션 수영장서 다이빙하다 시멘트 바닥에 ‘꽝’… 끔찍한 뇌진탕 44 17:09 8,577
305936 기사/뉴스 대통령실 “일본, 수십차례 과거 사과…피로감이 많이 쌓여” 주장 854 17:04 2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