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호 업체측에 과잉 경호를 해야 했던 이유에 대해 묻자 "(과잉 경호를 해야만 했던 상황은) 전혀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저희도 이런 시스템으로는 진행하진 않는다"고 해명
43,230 358
2024.07.15 11:32
43,230 358

CrEDEW

 

배우 변우석의 경호원이 최근 공항 라운지에서 일반 승객들에게 플래시를 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된 가운데 경호업체 대표가 “일반 승객들을 불편하게 만들어 죄송하다”고 전했다.

.

.
.

이에 경호업체 대표는 “경호원이 플래시를 비추는 행동은 잘못된 것”이라는 입장을 뉴스1에 전했다.

그는 과잉 경호를 해야 했던 이유에 대해 묻자 “(과잉 경호를 해야만 했던 상황은) 전혀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저희도 이런 시스템으로는 진행하진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어 “(변우석이) 최근 팬이 늘었고 이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 보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며 “전 경호원을 대상으로 이런 상황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재발 방지 교육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www.seoul.co.kr/news/life/pop-culture/2024/07/14/20240714500034

목록 스크랩 (1)
댓글 3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니스프리💚] 답답함/속건조/백탁 고민 ZERO! #투명수분선세럼 ‘그린티 수분 선세럼’ 체험 이벤트 552 10.07 50,74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01,4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21,0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692,84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050,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59,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02,4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60,0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28,6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33,4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22104 이슈 한강 작가님 노벨문학상 받으셨다고 해서 생각난거 09:12 18
2522103 이슈 기혼 페미니스트님 있나요? 한강님 보면서 에너지 받네요 09:11 177
2522102 기사/뉴스 '학폭 가해자' 이다영, 내년부터 미국 리그서 활동 09:11 49
2522101 이슈 ㅁㅊ 느낌충픽 배우들 데려다가 이런 "찐" 연기시킨거 감독 진짜 변탠가 09:11 240
2522100 유머 임오 가지말라고 팔 꼬옥 붙잡는 루이 🐼💜 9 09:09 381
2522099 이슈 한강의 수상은 일개 “한국인”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탄생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15 09:07 1,407
2522098 이슈 파친코 이민진 작가의 한강 노벨문학상 축하글 6 09:05 1,948
2522097 기사/뉴스 "직업 윤리의식 어디로?"… 경찰 성비위, 5년 전보다 40% 증가 6 09:04 241
2522096 기사/뉴스 노벨문학상 한강 첫 소감…“아들과 차 마시며 조용히 자축할게요” 19 09:02 2,681
2522095 이슈 플로리다의 허리케인 대피소에 들어가는게 금지된 사람들 12 09:01 1,270
2522094 유머 (스포) 디시 장르소설 갤러의 한강 - <채식주의자> 독후감.jpg 16 09:01 1,932
2522093 기사/뉴스 승무원이 노출 싫어해서…비행기서 쫓겨난 '배꼽티 승객' 10 09:00 1,499
2522092 이슈 제니 JENNIE - Mantra (Official Music Video) 60 09:00 1,375
2522091 유머 남서울 미술관에서 허용하는 것 11 08:58 1,078
2522090 유머 22년전 월드컵 때 폭주족 언니의 명언 6 08:57 1,387
2522089 이슈 서적으로 보는 연세대와 고려대 동문 비교.jpg 38 08:53 3,913
2522088 기사/뉴스 "KBS 차기 사장 지원자 4명 모두 '친윤·여사 낙하산'" 9 08:45 781
2522087 이슈 [KBO] 역대 2번째 '벼랑 끝 4연승'…KT의 '좀비 야구' 6 08:40 972
2522086 이슈 노벨상 공계에 올라온 한강 작가님 스웨덴 출판사의 수상발표 당시 리액션.twt 9 08:38 5,830
2522085 유머 울릉도 동남쪽 2 08:35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