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곽튜브' 곽준빈, SM C&C와 전속계약…강호동·전현무와 한솥밥
30,736 186
2024.07.15 11:01
30,736 186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 곽준빈이 SMC&C와 손을 잡았다.

15일 SM C&C는 곽준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M C&C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 트렌디하고 핫한 크리에이터 곽준빈을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뽐내고 있는 예능 강자들로 라인업을 구상하며 내실을 다져온 SMC&C와 대세 크리에이터 곽준빈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후략)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89851

목록 스크랩 (0)
댓글 1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397 08.21 24,88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45,31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99,93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58,0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05,5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09,91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54,1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46,1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73,7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93,7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3,9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06,6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89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39 21:05 1,620
305088 기사/뉴스 [단독] ‘티빙+웨이브’ 무섭나… 넷플릭스, 방송사에 구애 18 20:57 2,317
305087 기사/뉴스 올 여름 너무 더워서 모기가 별로 없었다고함...gisa 55 20:55 3,300
305086 기사/뉴스 [속보] 경기 부천 호텔 화재로 2명 심정지…5명 부상 34 20:50 4,285
305085 기사/뉴스 "'사사부' 150명" 경찰 수사 지지부진‥JMS 고발 다큐 피디는 검찰 송치 9 20:48 557
305084 기사/뉴스 인권위 "대통령·장관·의원 '건폭' 발언은 과격"‥이례적 입장 표명 2 20:45 727
305083 기사/뉴스 '새벽 2시' 신현빈 "14세 연하 문상민, 나이 속인 줄…큰 차이 못 느껴" [MD현장] 24 20:41 2,388
305082 기사/뉴스 군종목사가 몰카로 입건됨 9 20:40 1,697
305081 기사/뉴스 [MBC 단독] 혼잡도 낮추겠다더니‥독도 조형물만 골라 철거한 서울교통공사 45 20:37 1,148
305080 기사/뉴스 최태원·김희영 '위자료 20억' 판단 배경은…"부정행위 심각성 고려" 7 20:32 926
305079 기사/뉴스 “감옥 나오면 90세 넘어”…토지 문제로 형수 살해한 70대 중형 5 20:31 1,068
305078 기사/뉴스 5년간 아무도 몰랐다…제주 폐여관에서 70대 시신 발견 20 20:30 4,724
305077 기사/뉴스 "전쟁난 줄 알았다"…광주 도심 치과병원 폭발물에 '아수라장' (현장사진) 10 20:28 2,711
305076 기사/뉴스 명품 매장에 1억 들고간 고객…직원 2시간 걸려 돈 다 세자 '구입 취소' (중국) 13 20:26 3,464
305075 기사/뉴스 [속보] 경기 부천시 호텔서 화재로 1명 심정지…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 8 20:26 2,216
305074 기사/뉴스 여학생 성폭행한 10대들 성인 된 후 중형 선고 1 20:26 1,312
305073 기사/뉴스 "진료에 불만 있었다"‥치과 병원에 부탄가스통 테러 2 20:25 717
305072 기사/뉴스 한밤중 마포구 상암동 택시 사고…탑승객 1명 사망 17 20:25 3,226
305071 기사/뉴스 "전기 무단 사용에 아이스크림 다 녹았다"…무인 점포 사장의 한탄 17 20:24 3,387
305070 기사/뉴스 [MBC 단독] 추가 지정 안된다더니 돌연 입장 바꾼 보훈부‥"갈라치기로 길들이기" 3 20:23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