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찬원, 200분 대만족 이끈 안동 콘서트 성공 개최
5,669 9
2024.07.15 10:58
5,669 9

JRGfMp

uoUORp
이찬원의 안동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찬원은 13·14일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2024 이찬원 콘서트 '찬가(燦歌)' - 안동'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서울·인천에 이은 세 번째 투어로 총 200분간의 알찬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ZBjASt
 중략


팬들의 사연을 듣고 노래를 불러주는 특별한 관객 코너 시간 '찬스(Chan's)가 원(Won)한다면'도 진행됐다. 이찬원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중독적인 챌린지로 유행하고 있는 '마라탕후루' '티라미수 케익' '해피(Happy)'를 통해 통통 튀는 상큼한 매력으로 뜨거운 함성과 박수를 이끌었다. 또한 '사랑했나봐' '영영' '영원한 친구' 등 새롭고 다양한 신청곡들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지막 무대로 총 19곡으로 이루어진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이며 열과 성을 다해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PcGlaq


안동 콘서트를 종료한 소감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 이찬원은 앵콜곡 '오.내.언.사'를 부르며 관객들을 배웅했다. 이찬원은 총 200분 간의 꽉 찬 공연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으며 지루할 틈 없는 최고의 공연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27일과 28일 수원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https://v.daum.net/v/20240715101040960?from=newsbot&botref=KN&botevent=e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드글로컬러 X 라인프렌즈 미니니💚] 1등 프라이머를 귀염뽀짝 한정판 에디션으로! <미니니 에디션> 체험 이벤트 530 08.17 22,15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79,71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25,59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83,24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992,9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00,55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42,9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07,2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41,9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58,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93,5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62,9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91 기사/뉴스 [단독] "신체 노출 영상" 나는 신이다 PD 송치…유사 사건들은 무혐의 1 16:55 100
306090 기사/뉴스 '김호중 방지법' 발의했더니…"낙선 운동할 것" 협박 폭격 1 16:53 170
306089 기사/뉴스 [속보] 김태효 발언 논란에 대통령실 "일본 수십차례 사과 피로감‥한국 경외하게 만들어야" 44 16:46 1,385
306088 기사/뉴스 고속도로 한복판서 아기 2명 아장아장…주변엔 전복된 차량들이 ‘경악’ 4 16:41 2,163
306087 기사/뉴스 '세기의 미남' 프랑스 명배우 알랭 들롱 별세…향년 88세 3 16:23 1,248
306086 기사/뉴스 광복절에 '기미가요' 튼 KBS 중징계 받을 듯... 157 16:14 17,649
306085 기사/뉴스 "잘 먹고 잘 사는 시대, 영양제 필요 없다…음식 골고루 먹는 게 최고" 19 15:45 2,318
306084 기사/뉴스 태풍상황 1 15:45 1,693
306083 기사/뉴스 "평생 젊게 살 것 같나요?" 비혼세대가 20년 뒤 겪을 일 3가지 660 15:40 29,487
306082 기사/뉴스 임금 체불 잔혹사 1 15:34 1,082
306081 기사/뉴스 박명수, 지독한 유재석 사랑 "재석이 옆에는 내가 필요해"('사당귀') 1 15:18 964
306080 기사/뉴스 권민아, 'AOA 전 멤버' 지민과 갈등 과거 재소환 "아직도 억울"…눈물 [엑's 이슈] 46 15:16 6,535
306079 기사/뉴스 [속보] 프랑스 명배우 알랭 들롱 별세 179 15:06 44,977
306078 기사/뉴스 "피서객이 마구 버린 양심"…쓰레기 널린 경포해수욕장.jpg 21 14:47 2,511
306077 기사/뉴스 [인터뷰] 기아 출신 애널리스트가 본 현대차그룹… “중고차 가격 방어력 높아져 ‘뛰어난 2등’ 올라섰다” 2 14:43 1,280
306076 기사/뉴스 넉 달간 시총 3조 증발···‘인적·오너리스크’에 속터지는 하이브 주주 10 14:41 1,452
306075 기사/뉴스 “이대로 두고볼 수 없다”…두산그룹 분할합병, 국민연금이 무산시키나 2 14:36 751
306074 기사/뉴스 지케이X키오프 하늘, 이별 감성 담은 ‘I DO CARE’ 발매 14:18 496
306073 기사/뉴스 '밀레니엄 걸즈'의 응원이 선사하는 '보편의 힘' 3 14:15 1,099
306072 기사/뉴스 ‘음주운전 ’장원삼 잘나가는 ‘최강야구’에 찬물, 하차하나 39 14:10 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