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뽀뽀 한번 해봐"…'미우새' 노민우, 8살 차이 나는 동생과 충격적인 '스킨십'
16,031 36
2024.07.15 06:44
16,031 36
ZBjlzs

노민우가 8살 차이 나는 친남동생과 뽀뽀를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이자 가수인 노민우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노민우는 8살 차이 나는 친동생인 아일이 자신이 해준 요리를 잘 먹자 뿌듯해하며 “말 나온 김에 뽀뽀 한번 해봐”라고 했다. 이에 아일은 거침없이 볼 뽀뽀를 했다. 모벤져스와 신동엽, 서장훈은 “잘못 본 줄 알았다”며 “자매는 몰라도 형제끼리”라며 깜짝 놀랐다.

아일은 “뽀뽀는 형의 철학이 담긴 거구나?”라며 형을 이해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714n18839?mid=e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롯데리아 X 더쿠🍔 ] 롯데리아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통새우 크런KIM 버거> 체험 이벤트 1002 08.16 28,84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63,4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06,48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62,77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971,0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275,04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13,2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97,5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38,5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9 20.05.17 3,948,0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90,0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54,7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435 기사/뉴스 순찰차 뒷좌석에서 발견된 시체… 경찰도 황당 24 18:08 1,750
306434 기사/뉴스 '36주 태아 낙태' 병원장 "사산된 아이 꺼냈다" 주장 4 18:00 562
306433 기사/뉴스 할머니가 오죽했으면…"기사 양반, 불지옥으로 갑시다" [오세성의 헌집만세] 13 17:56 1,971
306432 기사/뉴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8월 분석결과 1위 아스트로 차은우, 2위 BTS 진, 3위 라이즈 원빈 7 17:40 948
306431 기사/뉴스 추악한 성범죄 저지르고 유튜버 변신한 유명 가수의 두 얼굴 [정락인의 사건 속으로] 9 17:05 4,539
306430 기사/뉴스 대구 이어 경북 안동·청도서도 ‘박정희 동상’ 또 건립…엇갈린 평가 속 논란 계속 36 16:49 1,538
306429 기사/뉴스 중국 인공 뼈 생산업체, 8년간 시신 4천구 불법 매매 32 16:15 3,834
306428 기사/뉴스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2층에 보내고 단일 점포 매출 3조 찍은 신세계 강남 4 14:12 3,566
306427 기사/뉴스 만두 파동때문에 망하기직전의 회사를 살린 삼둥이 먹방 16 14:01 7,735
306426 기사/뉴스 임성근, 공수처 수사 중 김계환 사령관 2회 독대…입맞추기 의혹 3 13:45 1,039
306425 기사/뉴스 ‘뉴스룸’ 열흘만 늦장 사과…슈가 CCTV 오보 파장 얼마나 컸나 291 13:32 35,103
306424 기사/뉴스 '파일럿', '웡카' 제치고 올해 전체 영화 4위..400만 돌파 목전(공식) 6 13:03 1,673
306423 기사/뉴스 지난달이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달... 20세기 평균보다 1.21도 높아 2 13:01 1,107
306422 기사/뉴스 가을에 만나는 전주·영화···9월 ‘폴링 인 전주’ 개최 3 12:57 1,440
306421 기사/뉴스 넉 달간 시총 3조 증발···‘인적·오너리스크’에 속터지는 하이브 주주 7 12:53 1,568
306420 기사/뉴스 '국대MF가 갑자기 튀르키예로?' 홍현석, 트라브존스포르 입단 임박 보도…4년계약+메디컬테스트 예약 4 12:33 1,915
306419 기사/뉴스 '의대 증원' 9개 국립대 "7년간 9268억 필요…건물 14동 신축" 27 12:29 1,678
306418 기사/뉴스 전소미 "머리 구멍 나서 증모 시술까지…인생 최대 우울" ('혤스클럽') 21 12:27 6,962
306417 기사/뉴스 샤이니 온유, 17년만에 SM 떠난 이유 “너무 좋은 회사서 안주했다”(‘더시즌즈’) 26 12:23 5,003
306416 기사/뉴스 교육부, 의대 2000명 증원 결정한 회의록 파기했다…야당 질타 5 12:16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