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찐으로 돈 시간 엄청 많아야 갈 수 있는 레어한 여행지.jpg
16,609 22
2024.07.15 01:40
16,609 22

 

남극 황제펭귄도 멸종위기종 지정…지구온난화로 2100년 서식지 98% 사라져 : 동아사이언스

 

 

신발끈여행사:::

 

지구 식히는 '남극 얼음' 역대최저…남한 면적 26배 사라졌다 | 중앙일보

 

고래 꼬리 분석'…남극 게르라체 해협서 혹등고래 연구 | 연합뉴스

 

aAzQPT

 

남극

 

 

비행기 타고 접근해서 배타고가든가

 

미국출발 크루즈 타든가

 

아니면 아르헨티나 까지 가서 크루즈 타든가

 

 

뭘 고르든 엄청 비쌈

 

걍 2천만원 전후 생각하는게 좋다고 함...

 

 

 

 

하나 장벽이 있는데

 

 

wSAmeV

 

 

세계에서 가장 흉악한 바다중에 하나라는 드레이크 해협을 지나야되는데 이거 배멀미 레전드라고함

 


nWqjAN

 

 

여행사에서 크루즈 쪽 일하시는 분도 여기는 배멀미 했다고...

 

비행기타고 저 해협 스킵할 수 있음 (+많은 추가비용)

 


lEyoZK

 


하지만 정말 레어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인듯

 

근데 날씨빨 엄청 탐

 

날씨 구리면 체험관광 취소됨;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롯데리아 X 더쿠🍔 ] 롯데리아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통새우 크런KIM 버거> 체험 이벤트 825 00:06 17,71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45,96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983,66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43,56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934,0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247,27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484,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80,3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32,2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4 20.05.17 3,945,0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84,7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4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3779 이슈 요즘 유행하는거 다한다는 이진혁 시카노코 챌린지 16:36 142
2483778 기사/뉴스 “주운 지갑 돌려주겠다”고 연락하다 잠적한 택배기사 무죄...법원 “지갑 되찾으려는 주인의 노력 부족” 8 16:35 406
2483777 기사/뉴스 술자리서 '욱' 손버릇 못 고친 20대…선고 앞두고 줄행랑까지 1 16:33 149
2483776 기사/뉴스 "빌려간 2억 내놔"…야구방망이로 십년지기 살해한 前야구선수 9 16:33 1,166
2483775 이슈 뮤뱅 승희존에서 인증샷 찍은 비에이피 방용국, 유영재 3 16:32 558
2483774 기사/뉴스 “비난 두려워” 출산한 미숙아 변기에 유기 후 애인과 영화 관람한 20대女 22 16:31 980
2483773 기사/뉴스 [단독] 못 믿을 직장 동료..수개월 간 100여 개 불법 촬영한 20대 검거 3 16:30 538
2483772 기사/뉴스 "독도 지도 못 빼"...日 수출 포기하고 '돈쭐' 난 회사 [앵커리포트] 10 16:28 924
2483771 정보 영원히 축구선수美 뽐낼 듯한 윤두준.jpg 13 16:27 801
2483770 유머 두산 메뚜기떼가 쓸고 갔던 케이티 요아정 사장님 인터뷰 23 16:25 3,427
2483769 유머 어린시절 한번쯤은 꿈꿔본 수호천사들 2 16:25 264
2483768 기사/뉴스 "친일·극우방송 된 KBS, 주범은 박민과 윤석열 대통령" 22 16:25 979
2483767 이슈 초비상 개박살난 대구 대학병원 응급실 상황.jpg 22 16:23 2,659
2483766 기사/뉴스 두 아이 있는데 절벽에서 아내 떠민 남편…여성은 9시간 기어올라 생존 28 16:22 3,658
2483765 기사/뉴스 어도어 前직원 "날 괴롭힌 임원, 내게 사과하고 민희진과 담합 인정" 27 16:22 1,528
2483764 기사/뉴스 연인 폭행하고, 신고당하자 몸에 휘발유 뿌리고 불‥징역 8년 6 16:22 425
2483763 기사/뉴스 112에 대뜸 "피자 좀"…사이렌 끄고 출동, 여친 때린 30대 붙잡았다 15 16:20 2,317
2483762 기사/뉴스 오세훈 “일본 책임 절대적이지만…피해자인 우리도 되돌아봐야” 96 16:19 1,070
2483761 기사/뉴스 정신 나간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 韓 물광화장품이 性 윤활유라고? 30 16:17 3,178
2483760 기사/뉴스 화물차 사고유발 캠핑카 찾아냈다 13 16:17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