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지윤도 엄태구에 반했다.."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8,071 9
2024.07.15 00:54
8,071 9
xVLdPJ

[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배우 엄태구를 응원했다.

박지윤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저 몸이 안 좋아서 하루종일 누워 있다가 밤늦게 이 드라마 보다가 밤샜잖아요. #놀아주는여자 제발 정주행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지윤은 “연출 미쳐서 장면 장면 너무 예쁘고 웹툰이 원작이라던데 뻔한 냉장고씬에서 황제펭귄이라뇨? 캐스팅이 더 미쳐서 남주 둘 다 멋있으면 어쩌라는 거며, 조연 카메오 뭐하나 버릴 게 없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또 박지윤은 “다음 화 수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려. 암튼 제발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오늘부로 엄태구님의 로코를 응원합니다. ‘낙원의 밤’도 다시 봐야지”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박지윤은 ‘놀아주는 여자’의 방송 캡처 사진 여러 장을 함께 게재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지환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은하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엄태구와 한선화가 주인공을 맡았다. 몸이 아픈 와중에도 박지윤은 각별한 애정으로 직접 드라마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16511



https://www.instagram.com/p/C9Ykxg2yWt_/?igsh=bzMxM2tmdmpqM25r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남은 2024년 어떻게 채우지? 오늘부터 진짜 걷생 살아야지! 르무통 체험 이벤트! 1676 08.12 61,65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42,8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983,66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41,65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932,2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243,98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483,7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78,8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30,9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4 20.05.17 3,942,8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84,1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46,0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3580 이슈 독립운동가들을 24년 mz세대에 대입해보면 1 13:27 110
2483579 이슈 인피니트 엘 팬싸에서 유죄발언 5 13:24 274
2483578 유머 동아시아 단합시키는법.jpg 3 13:23 684
2483577 이슈 해군 병사가 천만원 받고 중국에 군사정보 빼돌리다 적발 23 13:22 997
2483576 이슈 영화 <악마와의 토크쇼> 일본 개봉 제목 - '悪魔と夜ふかし(악마와 밤 새기)' 12 13:21 627
2483575 기사/뉴스 장민호, '2장1절' 세탁소 사장부터 대한민국 역사 교사까지…가치 있는 명동 人들과의 만남 1 13:20 72
2483574 기사/뉴스 '텅 빈' 풍납토성 주택가, '거리 미술관'으로 변신하다 3 13:18 601
2483573 기사/뉴스 방예담, 'GOOD VIBES' 스케줄러 공개..5개월만 컴백 13:16 87
2483572 기사/뉴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 “수산물 안전성 검사 미흡” 8 13:13 341
2483571 이슈 말도 안되는 거 같은 바다가 혼자 부르는 S.E.S. 감싸안으며 (콘서트 밴드 라이브) 11 13:11 384
2483570 기사/뉴스 26일째 잠 못 드는 서울…118년만 최장 열대야 11 13:11 450
2483569 유머 바이든 미국 대통령 최신 근황 (2).jpg 14 13:10 2,244
2483568 이슈 린가드 딸 호프 인스스.jpg 25 13:08 5,275
2483567 기사/뉴스 3분 카레·짜장, 참기름 가격 다 오른다…오뚜기, 최대 15% 인상 18 13:08 659
2483566 정보 만원으로 에어컨 만들기.ytb 8 13:06 1,266
2483565 정보 조선시대 추존왕 중에서 근본없기로는 최고인 왕 15 13:06 2,142
2483564 이슈 방탄 지민 부친 카페 굿즈 ‘파파 싸인 티셔츠’ 374 13:05 18,819
2483563 이슈 [MV] 레이디 가가, 브루노 마스 - Die With A Smile 27 13:03 742
2483562 팁/유용/추천 (드라마에서) 너무 달라져서 못 알아봤다는 남자배우..jpg 38 13:02 4,731
2483561 이슈 KATSEYE (캣츠아이) “My Way” Lyric Film 3 13:02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