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쾌하게 '삐그덕(Walk)'대며 돌아온 NCT 127, 15일 정규 6집 공개
4,929 5
2024.07.14 23:47
4,929 5

타이틀 곡 '삐그덕 (Walk)' MV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고 오로지 앞만 보고 걸어가는 NCT 127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예상치 못한 장소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유쾌하게 거리를 누비는 멤버들을 만날 수 있어 기존 NCT 127의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SM 측은 "이번 MV는 올드스쿨 힙합 장르의 곡 분위기에 맞춰 스트릿한 무드의 다양한 장소에서 펼치는 NCT 127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다채롭게 담겼다"며 "NCT 127 특유의 멋과 힙한 매력을 한번에 확인하기에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삐그덕 (Walk)'은 붐뱁 스타일의 드럼과 레트로한 기타 리프, 신스 사운드가 한데 어우러져 2000년대 초반의 느낌을 주는 힙합 곡으로, NCT 127만의 스타일로 걸어가는 모습을 '삐그덕' 대며 걷는다고 표현하는 동시에 그 누구의 길도 따르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자신감을 담았다.

한편 NCT 127 정규 6집 'WALK(워크)'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 곡 '삐그덕 (Walk)' MV도 동시에 오픈된다. 


https://naver.me/GMmMksk6


https://youtu.be/RUv4jBO80sw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멜론🍈] 맡겨줘 덬들의 인생 플리,,,✨100만원, MMA티켓, 맥북까지! 선물과 함께 찾아왔어요🎶 204 10.05 64,44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94,6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07,4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682,45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044,9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53,9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99,0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57,0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922,5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28,0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589 기사/뉴스 아직 아무도 읽지 못한 한강의 책 한권 29 23:39 2,730
311588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김도윤, 요리 중 헤드셋 쓴 이유…"촬영 중 공황 장애 왔다" (아빠는 꽃중년) 6 23:29 2,106
311587 기사/뉴스 안성서 테슬라 경계석 충돌 뒤 화재…운전자 뒷좌석서 사망 26 23:08 3,307
311586 기사/뉴스 경성크리처 시즌2,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진입…시즌1도 함께 순위권에 올라 화제 2 23:03 273
311585 기사/뉴스 '하모' 단짝친구 '아요' 나왔어요…진주 새 홍보 캐릭터 개발 8 22:54 1,147
311584 기사/뉴스 [단독] 홍범도 장군 묘비, 40여 년 만에 찾았다 245 22:50 18,532
311583 기사/뉴스 포니정재단, 올해 혁신상 수상자로 소설가 한강 선정 10 22:48 3,257
311582 기사/뉴스 제주4·3단체 "한강 노벨상, 한국 현대사 아픔 세계가 공감" 3 22:38 1,115
311581 기사/뉴스 [속보] 노벨문학상 한강 "매우 놀랍고 영광스럽다" 26 22:34 5,321
311580 기사/뉴스 "이제 일본서 디올·셀린느 안 사요"…돌변한 이유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6 22:31 3,569
311579 기사/뉴스 "복구에만 1억 5천만 원"…국가유산 낙서 피해 '심각' 7 22:30 1,667
311578 기사/뉴스 외신도 들썩인 한국 첫 노벨문학상…"한강, 선구자로 칭송 당연" 22:23 1,336
311577 기사/뉴스 한강 아버지 한승원 "덩실덩실 춤추고 싶다…노벨상은 복 받은 일" [한강 노벨문학상] 24 22:22 7,044
311576 기사/뉴스 "한강, 아들과 저녁 먹다 노벨상 전화 받아"…예상 못한 듯 11 22:15 7,351
311575 기사/뉴스 "여기가 유니클로?"…160년 된 파리 오페라 극장에 '화들짝' 7 22:14 1,823
311574 기사/뉴스 "세종소방관들, 세종시장 단식응원 동원…휴일에 비번자도 방문" 7 22:07 1,093
311573 기사/뉴스 "하마터면 못 태어날 뻔했지"…그랬던 한강, 54년 후 '노벨문학상'(종합) 22:03 2,328
311572 기사/뉴스 [단독]출판사 창비 "한강 노벨문학상 에디션 검토 중" 374 22:03 31,048
311571 기사/뉴스 국정감사 하다가 노벨상 소식듣고 박수쳤다는 기사.gisa 31 21:57 9,079
311570 기사/뉴스 “한국 작가 곧 노벨문학상 받을 것” 바바라 지트워 예상 맞았다 12 21:51 4,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