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쾌하게 '삐그덕(Walk)'대며 돌아온 NCT 127, 15일 정규 6집 공개
3,297 5
2024.07.14 23:47
3,297 5

타이틀 곡 '삐그덕 (Walk)' MV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고 오로지 앞만 보고 걸어가는 NCT 127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예상치 못한 장소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유쾌하게 거리를 누비는 멤버들을 만날 수 있어 기존 NCT 127의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SM 측은 "이번 MV는 올드스쿨 힙합 장르의 곡 분위기에 맞춰 스트릿한 무드의 다양한 장소에서 펼치는 NCT 127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다채롭게 담겼다"며 "NCT 127 특유의 멋과 힙한 매력을 한번에 확인하기에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삐그덕 (Walk)'은 붐뱁 스타일의 드럼과 레트로한 기타 리프, 신스 사운드가 한데 어우러져 2000년대 초반의 느낌을 주는 힙합 곡으로, NCT 127만의 스타일로 걸어가는 모습을 '삐그덕' 대며 걷는다고 표현하는 동시에 그 누구의 길도 따르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자신감을 담았다.

한편 NCT 127 정규 6집 'WALK(워크)'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 곡 '삐그덕 (Walk)' MV도 동시에 오픈된다. 


https://naver.me/GMmMksk6


https://youtu.be/RUv4jBO80sw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드글로컬러 X 라인프렌즈 미니니💚] 1등 프라이머를 귀염뽀짝 한정판 에디션으로! <미니니 에디션> 체험 이벤트 464 00:11 12,04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63,4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06,48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62,77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971,7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275,04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14,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97,5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38,5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9 20.05.17 3,948,0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90,0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54,7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440 기사/뉴스 전소미 증모시술 고백 “머리에 상상 이상 구멍 뚫려, 사단 나서 영양제까지”(혤스클럽) 21 18:29 2,343
306439 기사/뉴스 한미일 정상, 내일 '캠프 데이비드 1주년' 공동성명 발표 8 18:22 309
306438 기사/뉴스 '데드풀과 울버린', R등급 영화 역대 최고 흥행 10 18:17 485
306437 기사/뉴스 '대세' 구성환, 선한 영향력…광복절 맞아 의미있는 기부 16 18:14 885
306436 기사/뉴스 전 롯데 투수 장원삼, 음주운전 사고 적발 214 18:12 15,119
306435 기사/뉴스 순찰차 뒷좌석에서 발견된 시체… 경찰도 황당 80 18:08 12,644
306434 기사/뉴스 '36주 태아 낙태' 병원장 "사산된 아이 꺼냈다" 주장 4 18:00 1,037
306433 기사/뉴스 할머니가 오죽했으면…"기사 양반, 불지옥으로 갑시다" [오세성의 헌집만세] 16 17:56 2,570
306432 기사/뉴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8월 분석결과 1위 아스트로 차은우, 2위 BTS 진, 3위 라이즈 원빈 10 17:40 1,191
306431 기사/뉴스 추악한 성범죄 저지르고 유튜버 변신한 유명 가수의 두 얼굴 [정락인의 사건 속으로] 11 17:05 5,070
306430 기사/뉴스 대구 이어 경북 안동·청도서도 ‘박정희 동상’ 또 건립…엇갈린 평가 속 논란 계속 36 16:49 1,605
306429 기사/뉴스 중국 인공 뼈 생산업체, 8년간 시신 4천구 불법 매매 34 16:15 3,990
306428 기사/뉴스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2층에 보내고 단일 점포 매출 3조 찍은 신세계 강남 4 14:12 3,601
306427 기사/뉴스 만두 파동때문에 망하기직전의 회사를 살린 삼둥이 먹방 16 14:01 7,794
306426 기사/뉴스 임성근, 공수처 수사 중 김계환 사령관 2회 독대…입맞추기 의혹 3 13:45 1,053
306425 기사/뉴스 ‘뉴스룸’ 열흘만 늦장 사과…슈가 CCTV 오보 파장 얼마나 컸나 294 13:32 35,927
306424 기사/뉴스 '파일럿', '웡카' 제치고 올해 전체 영화 4위..400만 돌파 목전(공식) 6 13:03 1,673
306423 기사/뉴스 지난달이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달... 20세기 평균보다 1.21도 높아 2 13:01 1,107
306422 기사/뉴스 가을에 만나는 전주·영화···9월 ‘폴링 인 전주’ 개최 3 12:57 1,449
306421 기사/뉴스 넉 달간 시총 3조 증발···‘인적·오너리스크’에 속터지는 하이브 주주 7 12:53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