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외박한 고2 딸 코뼈 부르뜨리고 “죽어라”…친부·계모 ‘징역 1년’ 집행유예
5,875 20
2024.07.14 22:56
5,875 20
DJQijs
PFCZwz

(....)


박 부장판사는 "부모를 속이고 무단으로 외박한 피해자의 행위가 이 사건의 발단이지만 얼굴을 휴대전화로 때려 코뼈를 부러뜨리고 흉기로 스스로 찔러 죽으라고 말한 것은 정당한 훈육이나 교육의 범위를 넘어서는 위법한 행위"라고 판시했다.


또 "여전히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하면서 일부 범행을 부인하는 점, 피해자와 화해하거나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xeAYVNT2

문화일보 김윤림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롯데리아 X 더쿠🍔 ] 롯데리아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통새우 크런KIM 버거> 체험 이벤트 467 00:06 5,76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34,9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969,3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35,90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912,9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223,55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463,4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75,4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27,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4 20.05.17 3,941,1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4 20.04.30 4,481,0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41,4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69 기사/뉴스 흔한 배달 진상 끝판왕 수준 01:27 71
306168 기사/뉴스 세종시 한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경찰 수사 중 11 00:56 1,806
306167 기사/뉴스 출동하던 경찰차가 전신주 들이받아 경찰관 1명 이송 18 00:53 1,583
306166 기사/뉴스 [르포] "커서 펜싱·양궁 선수 될래요"... '올림픽 붐' 이어가는 종목들 3 00:51 614
306165 기사/뉴스 처참한 현장, 뒤늦게 발견된 엄마…도망친 운전자는 '소주 벌컥' 10 00:48 1,506
306164 기사/뉴스 지하주차장서 기둥과 문짝 사이에 몸 끼인 채 발견된 50대···'의식불명' 8 00:47 2,529
306163 기사/뉴스 떼쓰는 아들 도로에 두고 돌아섰다가…뒤늦게 눈물 쏟은 중국 엄마 33 00:46 3,727
306162 기사/뉴스 무인 PC방서 이틀 연속 금고 턴 초등생···학생 부모 대응도 ‘황당’ [영상] 16 00:45 1,336
306161 기사/뉴스 "걸리기만 해"…흉기 들고 아파트 돌아다닌 20대, '집행유예' 4 00:44 850
306160 기사/뉴스 제 발로 경찰서에 온 음주운전자 8 00:17 3,183
306159 기사/뉴스 '故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과 파격 커플 바프 공개 "핫한 취향 저격" 14 00:15 8,258
306158 기사/뉴스 나이 들수록 단순 노동…남성 50대, 여성 30대부터 14 08.15 3,125
306157 기사/뉴스 음주 뺑소니 사망사고 내고 소주 마신 50대 38 08.15 5,040
306156 기사/뉴스 경력이 없는 청년은 일을 못 구하고, 일을 못 해 경력을 못 쌓는 악순환에 놓였다. 양질의 1차 노동시장을 선배들과 경력직에 내줄 수밖에 없다 보니 청년들에게 주어지는 일자리는 중소·중견기업 비중이 높다. 2023년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15~34세 청년의 첫 취업처 중 99.3%가 근로자 1000명 이하 기업이었다. 45 08.15 2,930
306155 기사/뉴스 ‘수컷 동성’ 홍학 커플이 입양한 알에서 새끼가 태어났다 33 08.15 6,368
306154 기사/뉴스 [단독] 36주 태아 낙태수술 병원장 “뱃속에서 이미 사망” 주장 26 08.15 4,189
306153 기사/뉴스 ‘안세영에 패한’ 허빙자오, 은퇴 선언···‘마린 위로’ 감동 남기고 코트와 작별 7 08.15 2,939
306152 기사/뉴스 [단독] 경력 8개월 20대 청년, 고장난 고압 전류 장비에 홀로 투입됐다 감전사 25 08.15 3,020
306151 기사/뉴스 광복절 경축식에서 건국절 논란 ‘파행’(강원도) 24 08.15 1,549
306150 기사/뉴스 미성년자 여친 모텔에 끌고 가 장기 파열할 때까지 때린 20대 男 18 08.15 2,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