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외박한 고2 딸 코뼈 부르뜨리고 “죽어라”…친부·계모 ‘징역 1년’ 집행유예
5,919 20
2024.07.14 22:56
5,919 20
DJQijs
PFCZwz

(....)


박 부장판사는 "부모를 속이고 무단으로 외박한 피해자의 행위가 이 사건의 발단이지만 얼굴을 휴대전화로 때려 코뼈를 부러뜨리고 흉기로 스스로 찔러 죽으라고 말한 것은 정당한 훈육이나 교육의 범위를 넘어서는 위법한 행위"라고 판시했다.


또 "여전히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하면서 일부 범행을 부인하는 점, 피해자와 화해하거나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xeAYVNT2

문화일보 김윤림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크메이크💗] 웨메 베이스 또 일냈다! NEW #들고다니는파데 <워터 글로우 코팅 밤> 체험 이벤트 657 08.10 79,16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47,88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984,27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46,10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937,8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248,76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487,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82,1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32,2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4 20.05.17 3,945,0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84,7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4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329 기사/뉴스 "백화점·마트서도 지갑 닫아"…소비침체, 코로나후 '최악' 13 18:10 706
306328 기사/뉴스 '나혼산' 박나래, 집 마당에 워터파크 개장…여름휴가 플렉스 3 18:08 1,574
306327 기사/뉴스 영탁, ‘SuperSuper’ 역대급 에너지 방출…컴백 포스터 공개 1 18:01 170
306326 기사/뉴스 [단독] 검찰, 포항 지진 7년 만에 '지열발전=형사책임' 결론 20 17:57 1,970
306325 기사/뉴스 대게 42만원 쏜 21기 정숙, 상철 거짓말 저격 “얻어먹은 적 없어” 31 17:49 3,601
306324 기사/뉴스 세븐틴·영탁·임영웅… KM차트 '시즌베스트 서머' 주인공은? 1 17:46 320
306323 기사/뉴스 아내와 아들 불륜 의심한 50대 남성, 마약 투약 후 아들에 흉기 협박 18 17:42 1,849
306322 기사/뉴스 [단독]JMS 성폭행 폭로 PD, 성폭력법 위반으로 검찰 송치 “공익목적 간과” 21 17:24 2,534
306321 기사/뉴스 편성책임자인 김동윤 본부장과 회사의 대표자인 박민 사장은 당장 사퇴하라 43 17:16 2,042
306320 기사/뉴스 최민식 "파묘'가 반일? 그런 식이라면 '명량'은 최고 반일” (질문들) 220 17:16 24,180
306319 기사/뉴스 [단독] 맥도날드 치킨너겟에 체모 추정 물질…소비자 불안 26 17:11 4,636
306318 기사/뉴스 부산 한 중학교서 ‘친일 영상’ 상영…“일제가 식량 문제 해결” 292 17:08 14,958
306317 기사/뉴스 '만렙 인턴' 고민시도 허둥지둥?…'서진이네2' 신메뉴 뭐길래 5 17:03 1,703
306316 기사/뉴스 [단독] 국립대병원 16곳, 올 1.4조 빚냈다…전공의 이탈 여파 2 17:01 612
306315 기사/뉴스 [단독]'세관직원 마약 밀수 연루' 의혹…관세청 "경찰 브리핑 연기 요청한 적 없다" 3 17:00 691
306314 기사/뉴스 [단독] '핸섬가이즈' 강기둥, 비연예인과 9월 결혼 19 16:55 6,165
306313 기사/뉴스 리센느, 오늘(16일) 일본 첫 싱글 'YoYo' 발매..열도에 '몽환 사운드' 전파 16:55 518
306312 기사/뉴스 마약 투약 자진신고한 20대 남녀, 부천 모텔서 무슨 일이... 16:42 1,941
306311 기사/뉴스 “엄마 때문에 교도소 다녀왔다” 출소 후에 ‘또’ 존속 폭행한 60대子, 결국... 6 16:39 1,588
306310 기사/뉴스 [전문] ‘작심 발언’ 안세영, 입 열었다 “시시비비 가리는 게 아닌, 발전 방향 제시한 것” 23 16:38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