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외박한 고2 딸 코뼈 부르뜨리고 “죽어라”…친부·계모 ‘징역 1년’ 집행유예
6,038 20
2024.07.14 22:56
6,038 20
DJQijs
PFCZwz

(....)


박 부장판사는 "부모를 속이고 무단으로 외박한 피해자의 행위가 이 사건의 발단이지만 얼굴을 휴대전화로 때려 코뼈를 부러뜨리고 흉기로 스스로 찔러 죽으라고 말한 것은 정당한 훈육이나 교육의 범위를 넘어서는 위법한 행위"라고 판시했다.


또 "여전히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하면서 일부 범행을 부인하는 점, 피해자와 화해하거나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xeAYVNT2

문화일보 김윤림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남은 2024년 어떻게 채우지? 오늘부터 진짜 걷생 살아야지! 르무통 체험 이벤트! 1762 08.12 71,17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62,76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04,29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61,5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970,1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270,21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511,3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95,9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37,4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9 20.05.17 3,947,3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90,0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52,5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432 기사/뉴스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2층에 보내고 단일 점포 매출 3조 찍은 신세계 강남 4 14:12 2,718
306431 기사/뉴스 만두 파동때문에 망하기직전의 회사를 살린 삼둥이 먹방 16 14:01 6,205
306430 기사/뉴스 임성근, 공수처 수사 중 김계환 사령관 2회 독대…입맞추기 의혹 3 13:45 794
306429 기사/뉴스 ‘뉴스룸’ 열흘만 늦장 사과…슈가 CCTV 오보 파장 얼마나 컸나 254 13:32 25,130
306428 기사/뉴스 '파일럿', '웡카' 제치고 올해 전체 영화 4위..400만 돌파 목전(공식) 6 13:03 1,523
306427 기사/뉴스 지난달이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달... 20세기 평균보다 1.21도 높아 2 13:01 999
306426 기사/뉴스 가을에 만나는 전주·영화···9월 ‘폴링 인 전주’ 개최 3 12:57 1,257
306425 기사/뉴스 넉 달간 시총 3조 증발···‘인적·오너리스크’에 속터지는 하이브 주주 7 12:53 1,329
306424 기사/뉴스 '국대MF가 갑자기 튀르키예로?' 홍현석, 트라브존스포르 입단 임박 보도…4년계약+메디컬테스트 예약 4 12:33 1,789
306423 기사/뉴스 '의대 증원' 9개 국립대 "7년간 9268억 필요…건물 14동 신축" 27 12:29 1,486
306422 기사/뉴스 전소미 "머리 구멍 나서 증모 시술까지…인생 최대 우울" ('혤스클럽') 21 12:27 6,342
306421 기사/뉴스 샤이니 온유, 17년만에 SM 떠난 이유 “너무 좋은 회사서 안주했다”(‘더시즌즈’) 23 12:23 4,399
306420 기사/뉴스 교육부, 의대 2000명 증원 결정한 회의록 파기했다…야당 질타 5 12:16 1,147
306419 기사/뉴스 넉 달간 시총 3조 증발···‘인적·오너리스크’에 속터지는 하이브 주주 18 12:09 1,430
306418 기사/뉴스 [단독] 김대호 "파리 중계 혹평 아닌 팩트, 죄송한 마음이죠" (인터뷰) 642 11:46 53,254
306417 기사/뉴스 [단독] 수상한 역바이럴 포착…민희진-성희롱 피해자 분쟁중 댓글작업 누구 소행인가 234 11:45 26,231
306416 기사/뉴스 태풍상황 2 11:39 4,659
306415 기사/뉴스 “음주운전자 슈가 탈퇴해” 하이브 사옥 앞 근조 화환 이어 ‘트럭 시위’ 19 11:39 2,127
306414 기사/뉴스 KBS 기자들 자사 뉴스 비판‥"광복절 뉴스 없는 광복절 특집 뉴스는 보도 참사" 6 11:38 1,988
306413 기사/뉴스 이재갑 “질병관리청 예측 실패…코로나 치료제, 1~2주는 처방 힘들 듯” 25 11:33 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