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16년 장기미제 시흥 슈퍼마켓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긴급 체포
83,030 228
2024.07.14 22:20
83,030 228

시흥 강도살인 용의자 수배 전단./

 


(시흥=뉴스1) 배수아 기자 = 경찰이 2008년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서 발생한 슈퍼마켓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A 씨를 체포했다.

 

14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쯤 경남 지역의 A 씨 주거지 앞에서 A 씨를 붙잡아 시흥서로 압송 중이다.

 

경찰은 A 씨의 주거지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지난 2008년 12월 9일 새벽 4시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24시간 슈퍼마켓에 침입해 점주 B 씨(당시 40세·남)를 흉기로 살해하고 금품을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생략

 

경찰 관계자는 "장기미제 사건이라 조사를 해봐야 결론이 난다"며 "수사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6227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크메이크💗] 웨메 베이스 또 일냈다! NEW #들고다니는파데 <워터 글로우 코팅 밤> 체험 이벤트 664 08.10 80,54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51,2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988,62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48,12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940,5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249,43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490,4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85,3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32,2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6 20.05.17 3,946,1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84,7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4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354 기사/뉴스 탈 땐 흰 옷, 내릴 땐 검은 옷?‥'운전자 바꿔치기' 한 30대 검거 21:14 46
306353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3 20:55 1,455
306352 기사/뉴스 KBS 생방송 중 윤 대통령 깜짝 등장 "국민 여러분 파이팅" 58 20:50 1,696
306351 기사/뉴스 인터파크커머스도 회생절차 신청‥"ARS로 채권자와 협의" 6 20:49 593
306350 기사/뉴스 [MBC 단독]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수사차장·부장이 이첩 검토 지시" 18 20:42 414
306349 기사/뉴스 윤 대통령 "'삐약이' 신유빈 팬 됐다"…파리올림픽 선수단 깜짝 격려 *사진주의* 50 20:41 3,151
306348 기사/뉴스 '이승만 다큐·기미가요' 등 후폭풍‥언론·시민단체 "친일 박민 사퇴" 24 20:38 912
306347 기사/뉴스 김형석 관장, '장부 조작'해 5억 원 받았다 벌금형‥인사 검증은? 13 20:35 551
306346 기사/뉴스 복지장관 "비상진료체계 4개월 이상, 예측 못해…중증환자 치료 최선" 25 20:23 1,170
306345 기사/뉴스 [단독]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수사차장·부장이 이첩 검토 지시" 16 20:18 888
306344 기사/뉴스 "마스크 어디 뒀더라"‥코로나19 확산세에 고령층 걱정, 학교도 비상 7 20:16 1,277
306343 기사/뉴스 BTS 슈가 '음주 스쿠터 도로 질주' 오보에 JTBC 공식 사과 43 20:15 3,897
306342 기사/뉴스 애플워치 울트라, 애플워치SE보다 더 인기 13 20:14 2,446
306341 기사/뉴스 '세계의 옷 공장' 초유의 사태 터졌다…업계 '긴장 최고조' 7 20:13 4,311
306340 기사/뉴스 "총독부가 먹고사는 문제에 많이 투자"‥광복절 전날 한 중학교 전교생이 본 영상 32 20:08 1,564
306339 기사/뉴스 [단독] 보훈부, 독립기념관 '관동대학살 100주기 행사' 취소 압박 244 20:01 13,685
306338 기사/뉴스 현역 남자 간호장교, 여자 후배 성폭행 혐의로 피소… 후배는 현재 민간인 2 19:50 1,397
306337 기사/뉴스 “난 안살래” 했는데 동료들은 3500억 로또 대박 38 19:49 6,316
306336 기사/뉴스 사직 할배 떠났지만… 故 마허 교수 2주기, 유망주 4명에게 장학금 6 19:35 2,071
306335 기사/뉴스 아내와 아들에 "너희 불륜이지?"…마약 취한 50대 흉기 협박 4 19:16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