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의조 수사 정보 유출' 혐의 현직 경찰관 구속기소
2,747 1
2024.07.14 21:24
2,747 1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황의조의 불법 촬영 혐의에 대한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 조 모 경감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조 경감은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근무하던 지난 1월 한 변호사에게 황 씨 사건 수사 정보를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 씨 측은 브로커로부터 "내일 경찰이 압수수색을 나가니 준비하라", "경찰이 잠시 후 출발해 1시간 뒤 도착할 것" 이라는 식으로 압수수색 일시와 장소에 관한 정보를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조 경감은 수사 정보에 대한 대가로 금품 등을 받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준희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100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로즈&알부틴으로 안색톤업하고 외모쳌~😉 <아이소이_잡티로즈세럼> 체험 이벤트 374 08.13 36,18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33,62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966,86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31,47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912,2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222,16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458,8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74,3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27,2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4 20.05.17 3,939,8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4 20.04.30 4,478,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40,5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54 기사/뉴스 [단독] 경력 8개월 20대 청년, 고장난 고압 전류 장비에 홀로 투입됐다 감전사 22:12 71
306153 기사/뉴스 광복절 경축식에서 건국절 논란 ‘파행’(강원도) 15 21:56 645
306152 기사/뉴스 물병 '슉' 던지고 의자가 '뚝'‥中관람객 매너에 푸바오 봉변 1 21:48 409
306151 기사/뉴스 미성년자 여친 모텔에 끌고 가 장기 파열할 때까지 때린 20대 男 16 21:44 1,653
306150 기사/뉴스 유혜정 딸...“母한테 '성형괴물'이라고 쏟아지는 악플, 삭제하느라 밤 새워" (‘금쪽상담소’) [종합] 2 21:33 4,103
306149 기사/뉴스 일본 언론 "윤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서 일본 언급 안 해‥이례적" 19 21:16 852
306148 기사/뉴스 "100년 지나도 여전히 외면" 일제 학살·차별의 기록들 1 21:03 432
306147 기사/뉴스 [바로간다] 유네스코 등재 사도광산 가보니‥관람객들 '강제성 몰라' 6 20:56 573
306146 기사/뉴스 [단독] 후쿠시마 오염수 건강영향조사 하겠다더니... 슬그머니 사라진 정부 계획 23 20:55 1,102
306145 기사/뉴스 시민단체들도 일제히 '뉴라이트' 비판 행렬에 가세 7 20:55 1,097
306144 기사/뉴스 어도어 前직원 “핵심은 민희진 부당 개입”…전문가도 “부적절” 25 20:49 1,668
306143 기사/뉴스 새 총리 후보들 야스쿠니 신사 참배 잇따라‥방위상도 신사 참배 2 20:49 451
306142 기사/뉴스 국력 다해 역사 지우는 일본‥또 철거 위기 소녀상 11 20:42 695
306141 기사/뉴스 '굿파트너', 3주 만에 돌아온다…장나라vs지승현, 불붙은 이혼 전쟁 15 20:36 1,922
306140 기사/뉴스 광복절 0시부터 '기미가요'에 '기모노'‥KBS, 사과하면서도 '꼬리 자르기'? 8 20:30 883
306139 기사/뉴스 [MBC 바로간다] 유네스코 등재 사도광산 가보니‥관람객들 '강제성 몰라' 8 20:26 592
306138 기사/뉴스 광복절 경축식에서 건국절 논란 '파행' ◀️김진태 51 20:13 1,922
306137 기사/뉴스 '광복절 기미가요' 급사과‥일기예보 '태극기' 또 논란 26 20:09 2,383
306136 기사/뉴스 보수단체, 광복절 맞이 2만 태극기 집회·행진…일대 교통 마비(종합) 24 20:08 1,678
306135 기사/뉴스 "SM 우정 영원히"…'만삭' 이연희, 소녀시대에 유아용품 선물 받고 활짝 28 20:07 7,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