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슈와 언팔 속상"에 S.E.S. 바다 "슈가 원치 않아…이해 부탁"
7,640 23
2024.07.14 20:55
7,640 23

바다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S.의 '하나가 되는 세계' 가사를 직접 손 글씨로 쓴 내용을 게시했다. 이때 바다는 유진의 계정을 태그했지만, 다른 멤버 슈의 계정은 태그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한 누리꾼은 "S.E.S.는 친구들한테 영원히 3명인데 유진 누나만 태그 걸다니 속상하다"라며 "속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슈 누나랑 팔로우도 끊어져 있고 속상하다"라며 "멤버가 많은 것도 아니고 딱 셋인데, 언젠간 셋이 뭉칠 날을 기다린다"라고 덧붙였다.


바다는 해당 누리꾼에게 "진정한 친구는 때로는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거라 생각한다"라며 "슈 양이 원치 않는 부분이라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안태현 기자


https://v.daum.net/v/202407142012390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로즈&알부틴으로 안색톤업하고 외모쳌~😉 <아이소이_잡티로즈세럼> 체험 이벤트 368 08.13 33,78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29,94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966,3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30,72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910,5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211,72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456,0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73,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24,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4 20.05.17 3,934,1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4 20.04.30 4,478,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38,7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31 기사/뉴스 [IS인터뷰] ‘빅토리’ 박범수 감독 “여고 담임 된 기분” 18:19 161
306130 기사/뉴스 대구광역시, 산업화의 상징 ‘박정희 광장’ 표지판 제막식 개최 6 18:18 103
306129 기사/뉴스 ‘언니네 산지직송’ 황정민 다음은 박해진..“염정아와 이웃사촌, 취미 생활도 같이” 1 18:17 424
306128 기사/뉴스 피프티 피프티, 개인 트레일러…"4번째 주인공은, 예원" 5 17:32 1,746
306127 기사/뉴스 ‘모델 출신’ 홍진경, 아프리카 진출…20년만 워킹 도전 (가브리엘) 9 17:25 2,865
306126 기사/뉴스 '48kg' 박나래 "이장우 생각하면 운동하고 싶어져"…성난 광배 여전해 ('나혼산') 2 17:22 2,954
306125 기사/뉴스 김대호, 14시간 내내 공부했는데 캐스터 혹평…"수능 때도 이렇게 안해"('나혼산') 43 17:20 5,552
306124 기사/뉴스 제주산 돼지라 써놓고 스페인산 내놨다… 제주 음식점의 배신 6 17:19 1,906
306123 기사/뉴스 은혜를 방화로? 무상 거주 50대女 집 비워달란 말에 방화 6 17:16 1,668
306122 기사/뉴스 정부, 나이든 세대 더 내는 국민연금 개혁안 낸다…장년층 반발 거셀 듯 45 17:11 2,102
306121 기사/뉴스 [단독] '홍명보 감독 체제' 대표팀 국내 코칭 스태프 마무리 박차 '김진규 코치 선임' 49 17:00 2,289
306120 기사/뉴스 '음주운전' BTS 슈가, 근무태만 진짜였나…"강사 무안하게 자버려" [엑's 이슈] 42 16:54 3,581
306119 기사/뉴스 日 순사 향해 물총쏘기 기획한 서대문구, ‘반일 조장’ 논란에 돌연 취소 71 16:54 1,992
306118 기사/뉴스 '北 오물풍선'에 소방관도 힘들다…8개월간 1만명 출동 1 16:50 541
306117 기사/뉴스 홍명보 선임 취소까지?…축구협회, 감사 자료 제출 거부하고 버티기 29 16:09 2,098
306116 기사/뉴스 이수지 "전재산 4억 몰빵한 집, 사기였다…다시 월세살이" 48 16:04 9,433
306115 기사/뉴스 日 언론 “윤 대통령 과거사 언급 안 해 이례적” 237 15:44 11,580
306114 기사/뉴스 디즈니 레스토랑서 알러지때문에 아내가 사망했지만 남편이 디플 무료로 보고있으니 책임없다는 디즈니 30 15:43 3,120
306113 기사/뉴스 김진태 강원지사 '건국 발언'에 광복회원들 퇴장…경축식 파행 39 15:41 3,229
306112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제79회 광복절 경축사 전문 194 15:33 1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