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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유재석, 10대 때부터 매너 남달라…정선희 "치마 입고 잠든 내게 코트 덮어줘"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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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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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희는 "고2때 재석이와 개그 프로그램을 같이 했다"며 "그 당시 장국영을 따라 하트 머리를 한 재석이 모습이 메뚜기 같아서 메뚜기라고 불렀는데 그 이후부터 그의 별명이 됐다"고 말한다. 여기에 "재석이는 매너가 있었다. 치마를 입고 깜빡 잠이 든 내 무릎에 본인 코트를 덮어줬었다"라며 유재석의 젠틀한 매너에 대해 덧붙였다는 후문.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70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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