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출산 임박' 아야네, 화끈한 비키니 자태 "아주 말랐었던 그 시절"
6,948 0
2024.07.14 19:27
6,948 0
PleqJs
YqebhT
UrBYNs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출산을 앞두고 신혼여행의 추억을 떠올렸다.

아야네는 13일 "몰디브 사진 2탄 가야지"라며 신혼여행 사진을 대방출했다.

특히 아야네는 비키니를 입은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올리며 "아주 말랐었던 그때 그 시절"이라며 그리워했다.

현재는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는 만삭의 임산부이지만 아야네는 신혼여행 당시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으며 날씬한 몸매를 한껏 뽐낸 모습이다.



한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한 차례 유산 후 두 번째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출산을 앞두고 있다.


https://naver.me/F0zEGHLX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320 09.10 19,06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12,9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86,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09,00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292,7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32,1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09,3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63,6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92,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21,6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448 기사/뉴스 싱가포르에서 여성을 성폭행해 일본인최초로 태형 선고받은 30대 남성 15 12:34 717
308447 기사/뉴스 [단독] 박보영 "상받고 운 것, 처음이에요..'청룡'은 응원의 의미"(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인터뷰) 12:33 206
308446 기사/뉴스 혜리의 간절함, 결국 '빅토리'했다...한 달 만에 1위 역주행 [박스오피스] 22 12:32 873
308445 기사/뉴스 '가을 폭염' 절정‥서울 35도 '신기록' 가능성 10 12:26 488
308444 기사/뉴스 ‘영탁쇼’ 영탁, 출연료 전액 ‘사랑의 밥차’ 기부 2 12:19 192
308443 기사/뉴스 [리뷰] 통쾌하고 화끈한 '무도실무관'…김우빈이 그린 청춘 성장기 12:16 284
308442 기사/뉴스 홍명보호 전술에 "이게 뭐냐고"‥오만 이겨도 "찝찝" 8 12:12 892
308441 기사/뉴스 [와글와글] 빵 먹다 '컥'‥주지사가 응급조치로 살려내 4 12:07 937
308440 기사/뉴스 사라지는 임금 인상효과…실질임금 3년째 ‘마이너스’ 4 12:03 407
308439 기사/뉴스 TBS, 오늘부터 독립 경영‥행안부, 서울시 출연기관 해제 고시 2 12:01 415
308438 기사/뉴스 "반려견 14만원에 팔아요"…동물권단체, 쿠팡·네이버 등 업체 고발 3 11:54 899
308437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김학민 PD "우리가 백종원 선택? 오히려 우리를 골라줘" 11:53 545
308436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김은지 PD "세트장 1000평·40명 동시 조리 가능" 3 11:49 951
308435 기사/뉴스 박창현 아나운서, 결혼 7년만 이혼→‘돌싱글즈6’ 출연 4 11:46 4,430
308434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백종원 "외식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참여"[N현장] 4 11:42 843
308433 기사/뉴스 안세하 학폭 폭로자 "내 번호 찾는다더라…소송 안 져, 동문들 감사" 27 11:42 4,074
308432 기사/뉴스 닭에 대마 잎 넣고 ‘대마 백숙’ 삶아 먹은 60대, 징역 1년 13 11:39 2,269
308431 기사/뉴스 트럼프 "의회 폭동, 나와 관련 없어…진압 안 한 펠로시 책임" 4 11:34 934
308430 기사/뉴스 지승현, '국민 불륜남' 대국민 사과…유재석 "바람과 뗄 수가 없네" (유퀴즈) 3 11:34 1,321
308429 기사/뉴스 유준상 신성록→민우혁 총출동 ‘스윙데이즈_암호명A’ 11월 개막 11:33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