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변우석까지 악플..경호대표 "게이트 통제·항공권 검사 맞지만" 해명(종합)
60,721 634
2024.07.14 18:28
60,721 634
[OSEN=하수정 기자] 한류스타 변우석이 해외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과잉 경호 논란이 불거졌고, 배우 본인에게도 불똥이 튀면서 악플이 달리고 있다. 결국, 경호업체 대표가 직접 입을 열고 그날의 자세한 상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변우석은 첫 단독 팬미팅 투어 '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서머 레터(SUMME LETTER)'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하지만 일부 경호원들이 일반인 게이트를 10분간 막고, 2층 라운지 이용자들의 항공권을 검사하고, 일반인 승객들에게 플래시를 쏘는 등 3가지의 선 넘은 행동으로 불편을 끼쳤다는 후기가 인터넷상에 퍼졌다. 공항이 특정 개인의 소유물이 아닌 모든 시민을 위한 공공장소인만큼 필요 이상의 과잉 경호를 펼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첫 번째 논란은 '게이트 10분 통제'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경호업체 관계자는 "우석 씨 이따가 와서 들어오면 게이트 막을 겁니다. 막는 시간 10분입니다. 기자들도 못 들어갑니다"라고 알렸다.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일반인 게이트를 변우석 때문에 막겠다는 의미로, 일방적인 통보에 가깝다. 과잉 경호 의혹에 휩싸였고, 관련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확산됐다.


14일 오후 경호업체 대표는 OSEN에 "변우석의 소속사에서 그런 요청을 한 적은 없다"며 "상식적으로 게이트를 10분을 막을 순 없고, 공항 쪽에 협의를 거쳐 공항 경비대와 최종 협의를 했다. 그 시간이 잠깐이고 얼마 안 된다. 아티스트가 공항 횡단보도를 건너서 일반인 게이트로 들어오면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린다. 사전에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그렇게 고지했다. 당연히 기자님들한테도 아티스트가 들어오면 잠깐 동안 막을 테니까 지금 공항 안으로 들어오실 분들은 들어오시고, 밖에서 보실분들 보면 된다고 했었다"며 자세한 전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 업체가 경호 업무와 관련해 지난 몇년 간 일을 해왔다. 사전에 기자분들과 소통을 충분히 한다. 절대 팬 분들과 기자 분들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하지 않는다"며 "그 내용을 미리 전달했고 팬들한테도 전달했었다. 물론 한 분, 한 분께 말씀드리는 건 시간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크게 말씀드렸다. 그런 와중에 미리 들어가 계셔서 기다린 분들도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경호업체 대표는 "팬들 중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분들이 있고, 변우석 씨도 최대한 교감을 해주고 싶어한다. 이런 과정에서 팬들이 현장에서 선물을 전달해주려고 할 때도 있다"며 "하지만 제지선을 만들어서 아티스트가 공항에 도착하면 여유있게 이동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게 최선이다. 그런 내용을 공유했고, 공항 경비대에서 협조를 해주셨다"고 해명했다.


실제로 변우석의 공항 출국장에 함께 나간 OSEN 취재진에 따르면, "'사진 및 영상 기자들한테 게이트를 막을 예정이니 먼저 들어가 있으면 안 되냐?'고 물어봤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두 번째 논란은 2층 라운지 항공권 검사다. 한 네티즌은 또 다른 과잉 보호가 있었다며, "변우석이 이용하던 라운지가 위치한 2층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이용자들에게 항공권을 보여달라고 했다"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경호원이 승객의 개인 정보를 마음대로 확인해도 되는 것이냐?'며 갑론을박이 벌어진 것.


경호업체 대표는 "이것 역시 우리의 단독 결정이 아니었고, 공항 경비대와 같이 했다. 변우석 씨가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하자마자 팬들을 비롯해 공항 직원, 면세점 직원들까지 우르르 모여 계셨다.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는 방향으로 전부 따라오셨고, 한 번은 정리를 해야 한다고 판단해서 차단했다"며 "실제로 라운지 주변에 티켓이 없는데도 들어가려고 하는 분들이 많다. 그럼 주변이 굉장히 혼잡하다. 그래서 공항 경비대와 차단했다. 그와중에도 면세품을 받으러 왔거나, 용무가 있는 분들은 들어가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절대 함부로 판단해 행동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세 번째 논란은 일반인들을 향해 플래시를 쏘는 경호원의 모습이 포착돼 비판이 쏟아졌다. 영상 속 승객들은 변우석에게 달려들거나 사인을 요청하는 등 귀찮게 하지 않았지만, 갑자기 플래시를 발사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대해 경호업체 대표는 "이 부분은 경호원의 명백한 실수이고 잘못된 행동"이라며 고개를 숙이고 사과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16595

목록 스크랩 (0)
댓글 6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96 04.29 108,8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0,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6,5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8,9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9,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6,4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807 이슈 최애가 내사람들,윤슬,:),안온 없으면 말못하는사람 vs 야르같은 신조어 없으면 말못하는사람 72 17:38 2,908
152806 이슈 예적금만 하는 ㅂㅅ같은 친동생 설득하는 법 좀 ㅠㅠ 311 17:31 25,785
152805 유머 하이브 레트로감성 근황 507 17:12 32,979
152804 이슈 연고지 없는 지방에 사는거 쉬운일 아님..twt 485 17:07 29,209
152803 이슈 인구 7억의 동남아시아는 진짜로 케이팝 수익이 작은가??? 392 16:44 28,695
152802 이슈 브라질에서 사람들이 강간마를 불태운 사건 57 16:43 5,145
152801 이슈 동남아에서 Kpop과 서양팝의 후퇴와 로컬팝의 부상 348 16:13 38,890
152800 이슈 화살 쏴 친구 실명시킨 초등생, 교사도 공동책임 2억 3200만원 배상에 대한 팩트체크 312 16:06 31,485
152799 이슈  [유미의 세포들] 구웅 결혼식 복장 차이 493 15:49 55,665
152798 유머 [소라와진경]팬티빨래 견해차이 덬들은 손빨래?세탁기? 391 15:34 20,155
152797 유머 [KBO] 초유의 사태 시구자 시구 포기, 현장에서 시구자 교체 470 14:53 61,324
152796 이슈 남편 사용설명서 685 14:49 51,711
152795 이슈 여자애 반찬을 뺏어먹던 남자아이의 실상... 266 14:37 62,903
152794 유머 댓글 난리난 서인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65 14:17 77,437
152793 기사/뉴스 [속보] 광주서 여고생 살해후 도주한 20대男 잡았다…“말다툼하다 흉기” 563 13:43 52,207
152792 이슈 내 취미: 인스타 여혐댓 좋아요 누른 한남들 여친 소환하기 704 13:25 71,501
152791 유머 지금 이렇게 대처하면 케톡플 어떨지 궁금한 SM의 1차원적 문제 대응 284 13:16 33,169
152790 이슈 [KBO] 팬들 향해 고개 숙인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 258 13:07 28,474
152789 이슈 6살 연하 여친과 데이트 비용 문제.jpg 400 12:55 59,676
152788 이슈 [KBO] 김경문 한화 감독: “20년 감독 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우는 동주 보면서 나도 많이 마음이 아팠다” 360 12:49 27,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