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금수저 NO' 송지효, CEO 됐다…"속옷·향수 곧 출시"
11,939 14
2024.07.14 15:57
11,939 14
Mrorcu

배우 송지효가 CEO가 된 근황을 전했다.



13일 유튜브 '뜬뜬' 채널에 올라온 '초복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송지효는 "속옷이랑 향수가 곧 출시될 것 같다"고 밝혔다. 



MC 유재석은 송지효가 이 사업을 꽤 오래 준비했다고 증언했다. 송지효는 "2년 전부터 오빠한테 되게 많이 얘기했다. '언제하는 게 좋을까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상담했다. 진짜 힘들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지효가 아침부터 출근한다. 어디랑 같이 하는 게 아니라 직원 두 분이랑 같이 한다"고 부연했다. 이를 들은 하하와 지석진은 "멋있다"며 응원했다. 



유재석은 또한 "지효네가 통영에서 여객 사업을 한다. 집안이 엄청난 부자라는 소문이 있다"고 '송지효 금수저설'을 꺼냈다. 송지효는 "그건 어머니, 아버지 노후 자금이다. 예전엔 샤브샤브 집을 하셨다"며 손사래를 쳤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664482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453 08.21 43,26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83,12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44,40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90,7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53,8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76,19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99,9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61,7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90,2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2 20.05.17 4,014,3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38,0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34,5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33 기사/뉴스 남궁 교수는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는다는 고령의 환자를 받았는데 인지 기능이 떨어져 있었지만, 수치가 나쁘지 않아 입원할 필요가 없었다"며 "보호자에게 반드시 입원 안 해도 되니까 모시고 귀가해도 된다고 했더니 내 눈앞에서 핸드폰을 열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9 19:44 843
305432 기사/뉴스 "딸과 만난 린가드, 행복해하더라"…김기동 감독, 향수병 치료한 린가드 앞세워 '5연승 겨냥' [현장인터뷰] 2 19:29 779
305431 기사/뉴스 “남자 사진 넣어도 여성 나체 이미지 나오게 세팅”…딥페이크 AI 학습에 실제 인물 사진 쓰일 우려도 6 19:22 1,131
305430 기사/뉴스 “킥보드 음주운전도 징역형 만들어라”…BTS 슈가 논란에 국민들 ‘부글부글’ [도통 모르겠으면] 27 19:04 1,256
305429 기사/뉴스 DJ소다 “내가 당한 성추행이 AV로 나왔다, 너무 수치스러워” 16 19:00 5,062
305428 기사/뉴스 홍석천, 원숭이두창 확산 경고 “내가 지겹도록 얘기..곧 韓 환자 늘어날 것” 28 18:47 6,931
305427 기사/뉴스 수개월간 여성 특정 신체부위 142회 몰카 40대 집유 19 17:56 2,122
305426 기사/뉴스 [단독] '최용수-박지성-설기현-현영민' 2002 멤버, '최강축구'서 모였다 15 17:30 2,086
305425 기사/뉴스 애증의 월가...억대 연봉 신입 사원이 고통 호소하는 이유 18 17:25 4,937
305424 기사/뉴스 이커머스 플랫폼 10곳중 4곳 ‘완전자본잠식’ 4 17:23 1,955
305423 기사/뉴스 "고속도로 보복 운전자, 여친 앞 무차별 폭행"…호소男 되레 뭇매, 왜?[영상] 18 17:19 3,437
305422 기사/뉴스 폭우로 산사태 난 태국 푸껫…최소 10명 사망 7 16:57 4,269
305421 기사/뉴스 쿠알라룸푸르 시내 한복판 싱크홀…관광객 8m 아래 추락 실종 16 16:42 4,550
305420 기사/뉴스 834억 마약 밀반입 사건 담당이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하자 전례가 없던 지구대로 좌천성 인사 단행 47 16:38 3,172
305419 기사/뉴스 '생리대', 남자가 입어봤다[남기자의 체헐리즘] 416 16:23 45,534
305418 기사/뉴스 '영화 찍나?' 오타니 40-40 가입도 드라마, 끝내기 만루 홈런 '쾅'→9362억 몸값 증명 13 16:01 1,409
305417 기사/뉴스 폭염 속 이상 증세…에어컨 설치기사 마지막 모습 40 15:49 7,916
305416 기사/뉴스 조정석 "고경표, 군대서 래퍼 되겠다고 해" 폭소 2 15:47 2,450
305415 기사/뉴스 벤치에 앉아 있다가…순식간에 8m 싱크홀에 삼켜진 여성 14 15:24 7,843
305414 기사/뉴스 ‘명품백 사건’ 회부한 수심위 뭐길래?…투명성 말하면서 위원은 비공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15:20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