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주호 법적 대응 검토는 여전… 쓴소리 내는 인사는 본보기?
2,609 9
2024.07.14 15:38
2,609 9
.....

협회 내부에서는 비판적인 목소리를 찾아보기 어려운 가운데, 과거 비리 축구인 사면 논란 당시 부회장직에서 물러났던 이영표, 이동국 등 이제는 협회와 연이 없는 인사들만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당시 축구계 일각에서는 협회 임원 중 가장 연령대가 낮은 이들만 꼬리자르기식으로 잘려 나갔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협회는 박주호 전 전력강화위원에 대한 법적 대응 검토 입장은 여전히 철회하지 않고 있다. 소송까지 가지 않더라도 사실을 왜곡하거나 자의적으로 해석한 부분에 대해서는 협회 차원에서라도 모종의 조치를 하겠다는 태도다. 협회에 쓴소리를 낸 인사는 어떻게든 본보기를 보여주겠다는 식이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44/0000975347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남은 2024년 어떻게 채우지? 오늘부터 진짜 걷생 살아야지! 르무통 체험 이벤트! 1576 08.12 42,74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09,97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946,87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04,80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885,5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184,80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436,2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58,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17,2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3 20.05.17 3,922,9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4 20.04.30 4,475,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27,8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10 기사/뉴스 BTS 슈가, 만취 상태로 도로 아닌 인도 달렸다...CCTV 보니 12 20:33 687
306009 기사/뉴스 '늘봄학교', 다음 주부터 전국 초등학교로 확대‥초1 28만 명 참여한다 6 20:32 246
306008 기사/뉴스 [MBC 뉴스데스크] 800-7070도 통화내역 확보‥"수사기밀 흘렸다면 중범죄" 10 20:26 545
306007 기사/뉴스 ‘찜통더위’에 온열질환자 2500명 넘어...사망자 22명 8 20:20 593
306006 기사/뉴스 [단독]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 리조트 기업 2세 몰카-미성년 성매매 변호 이력 논란 27 20:17 1,029
306005 기사/뉴스 구글 해체되나‥"미국 법무부, 가능성 검토" 31 20:13 2,191
306004 기사/뉴스 "위안부는 사기극" 기림의 날조차 '피해자 모욕' 14 20:12 500
306003 기사/뉴스 변우석급 신드롭 없었다 ‘우연일까?’ 김소현♥채종협 열린 결말로 퇴장 [TV보고서] 3 20:09 1,113
306002 기사/뉴스 MBC '살인적 노동 쿠팡' 연속 보도, 7월 민주언론실천상 수상 4 20:08 257
306001 기사/뉴스 광복절 앞두고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독도‥시민들 "역사를 부정하는 것"(MBC 뉴스데스크) 20 20:05 728
306000 기사/뉴스 오상욱 "이럴 때 빠삭빠삭(?) 와야지 안 그러면 안 불러주세요" 6 20:04 1,826
305999 기사/뉴스 주차하다 넘어졌다더니…BTS 슈가, 인도 달리다 ‘꽈당’ 22 19:44 1,713
305998 기사/뉴스 정용화 “‘무도’서 별에 화음 넣어 하하에 혼날 뻔, 그때 들은 욕 비밀”(정희) 17 19:44 2,348
305997 기사/뉴스 19살 두 친구, 음주운전 외제차에 사망·식물인간 '비명도 못 질러' 11 19:43 2,975
305996 기사/뉴스 말복 지나도 더위 안꺾인다…20일 비 오지만 무더위 못 물리쳐 12 19:39 874
305995 기사/뉴스 차승원, 5년 만 '찐친' 유재석 재회…"웃기고 잘생긴 유일한 형" (유퀴즈) 3 19:24 955
305994 기사/뉴스 '02-800-7070' 사용자 밝혀지나…대통령실 내선 통신내역도 확보 10 19:20 1,056
305993 기사/뉴스 "선배 방청소, 빨래에 라켓줄까지‥" 안세영 선수 '막내 7년' 선수촌 악습에 폭발 19 19:17 1,680
305992 기사/뉴스 [속보]'마약수사 외압' 고발된 조병노 경무관…또 전남청 요직으로 14 19:16 958
305991 기사/뉴스 JTBC, '뉴스룸' 슈가 CCTV 오보 논란 "확인중"[공식] 29 19:13 3,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