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지효, 촬영중 유재석에 분노 “지예은 때문에 날 배신했냐”(런닝맨)
6,833 11
2024.07.14 14:40
6,833 11
hcPTIh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일상 속의 피서지로 떠났다. 미션을 통해 피서를 즐길 ‘피서 파’와 소일거리를 통해 피서 비용을 벌어야하는 ‘노동 파’로 나뉘어져 ‘극과 극’ 피서를 누려야 했다.

멤버들에게는 무더위에 피서를 쟁취하기 위해 BGM에 맞춰 즉흥 연기를 펼쳐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로맨틱 코미디부터 느와르, 사극, 막장까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야하는 고난이도 미션에 멤버들은 “배우들이 유리하겠다”, “생각보다 어렵다”며 난색을 표했다.

그 시작으로 ‘썸의 상징’인 BGM이 나오자 배우 출신 강훈과 지예은에게 이목이 집중됐고, 이어 멤버들은 애드리브 열전을 펼쳤는데 특히 송지효는 ‘예능 모드’를 버리고 본업 ‘배우 지효’를 소환해 BGM에 맞춰 스탠딩 연기를 펼치는가 하면 ‘막장 드라마’ BGM이 흐르자 지예은을 가리키며 “이 여자 때문에 날 배신했냐”며 혼신의 분노 연기를 펼쳤고, 이에 유재석 또한 신개념 ‘앞니’ 연기로 맞대응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불꽃 튀는 연기력을 장착한 멤버들의 애드리브 전쟁은 평소보다 5분 앞당겨진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naver.me/FhU2fXr3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로즈&알부틴으로 안색톤업하고 외모쳌~😉 <아이소이_잡티로즈세럼> 체험 이벤트 320 08.13 22,32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09,05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944,96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01,30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880,1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178,08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428,5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56,5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16,4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3 20.05.17 3,919,7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4 20.04.30 4,471,43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25,2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4 기사/뉴스 [단독] 김선호, 4년 만에 수지와 재회…'현혹' 남자 주인공 48 15:38 950
305943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백종원X안성재, 밥집 사장님과 미슐랭 스타 셰프 대결‥9월 넷플릭스 공개 1 15:35 194
305942 기사/뉴스 차승원 "임영웅, 유해진도 나도 만족도 100…담백하고 괜찮은 사람" 8 15:25 602
305941 기사/뉴스 '폭군' 차승원 "유해진 안 하면 기백억 줘도 '삼시세끼' 안 해"[인터뷰] 4 15:22 914
305940 기사/뉴스 이주명, YG 떠나 김지석 품으로 "전속계약 종료" [공식입장] 12 15:21 1,805
305939 기사/뉴스 납치된 유재석·덱스, 차태현·키와 데스매치→빌런 추격전까지 (더존3) 2 15:18 699
305938 기사/뉴스 제초 작업하던 70대 숨져…40대 초보 근로자 예초기에 다쳐 사망 41 15:18 2,574
305937 기사/뉴스 [단독] 안세영의 '분노의 7년'…청소에 빨래까지 도맡았다 386 15:09 19,608
305936 기사/뉴스 '더블A' 고우석, 또 무너졌다…1⅓이닝 2피홈런 4실점 11 15:02 1,049
305935 기사/뉴스 차승원 "임영웅에 '삼시세끼' 더 있다 가라고, 되게 괜찮은 친구" 24 15:01 1,635
305934 기사/뉴스 커리에 지다니…프랑스 맥도날드, “메뉴서 카레 제외” 4 14:58 1,550
305933 기사/뉴스 오마이걸 효정 "母, 혼자 된 지 오래…중년 연애 '끝사랑', 기대됐다" 4 14:53 2,335
305932 기사/뉴스 '끝사랑' 안재현 "연애 프로그램 질투나 본 적 없지만..첫 촬영 5분 만에 울었다" 11 14:51 2,612
305931 기사/뉴스 "그냥 몇천 시원하게 당겨"…민낯 드러난 '쯔양 공갈' 유튜버들 19 14:49 2,093
305930 기사/뉴스 [단독] "50만원 제시는 허위사실" 이강인, 마케팅대행사에 명예훼손 혐의 고소 13 14:49 1,415
305929 기사/뉴스 경찰 관계자 “도로냐 아니냐 차이”··· ‘인도 주행’ 슈가, 명백한 거짓말의 이유 39 14:44 2,849
305928 기사/뉴스 [날씨] 폭염·열대야 비 와도 못 꺾어...절기 '처서' 이후 계속 195 14:43 9,759
305927 기사/뉴스 슈가, CCTV로 확인된 팩트…"전동스쿠터와 인도주행" 275 14:40 16,676
305926 기사/뉴스 이스라엘군, 태어난지 4일 된 쌍둥이 아기와 어머니 살해 45 14:38 2,323
305925 기사/뉴스 “주차를 왜 이 따위로 해”… 옆차 와이퍼 떼서 창문 ‘퍽퍽’ 9 14:36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