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명수, 짝사랑 정선희와 25년만 캠퍼스 로망 실현한다('사당귀')
4,937 2
2024.07.14 11:34
4,937 2
meqlMu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 박명수는 정선희와 서울대학교 교정에서 못해본 캠퍼스 커플 로망 도장깨기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대학생의 상징 과잠(학과 점퍼)을 입고 캠퍼스 커플룩을 연출하는데 이어 다양한 포즈로 커플샷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정선희가 ‘과거 누군가에게 설렜던 적이 있다’라고 고백해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정선희는 “그 당시 ‘저 사람 매력 있다’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다”라며 “설렘 포인트가 있었던 사람은 바로 서경석”이라고 깜짝 고백, 정선희의 25년만 폭탄 고백에 흔들린 우정 분위기가 조성된다고. “또 서울대”라는 박명수의 아우성 속에 정선희가 “그래도 내가 명수 오빠의 개그는 참 좋아했다”라고 수습했다는 후문이다.




[사진]KBS 제공.



선미경



https://v.daum.net/v/2024071411302044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크메이크💗] 웨메 베이스 또 일냈다! NEW #들고다니는파데 <워터 글로우 코팅 밤> 체험 이벤트 569 08.10 49,47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789,57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926,14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587,40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857,5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156,56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408,9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41,8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11,7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3 20.05.17 3,91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4 20.04.30 4,464,3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18,9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13 기사/뉴스 제시카, ‘행복했던 곳이 그리워’ 의미는? 소녀시대 탈퇴와 멤버들 생각? 25 21:34 1,678
305812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10 21:30 16,444
305811 기사/뉴스 [전문] 민희진, 퇴사자 폭로반박 “허위의심 성희롱신고···신입 아닌 최고 연봉자” 513 21:05 21,321
305810 기사/뉴스 '음주 위험 경고문'이 슈가 저격?…비뚤어진 팬심, 엉뚱한 연예인에 '악플' 논란 5 21:04 548
305809 기사/뉴스 흥행 순항 중인 '파일럿', 격추시킬 신작은? 13 20:52 1,307
305808 기사/뉴스 이승만기념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옆 용산가족공원에 설립 187 20:49 5,658
305807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지케이(GK)와 협업 소감 “곡 좋아서 고민 없이 피처링 참여” 20:47 481
305806 기사/뉴스 "탈퇴해라" VS "음주챌린지"…BTS 슈가 두고 '아미 분열' [엑's 이슈] 4 20:46 672
305805 기사/뉴스 [단독] 이종섭 통화 '02-800-7070' 두 달 치 확보 23 20:44 2,279
305804 기사/뉴스 음주 의심 차량에 20대 보행자 사망‥탑승자 모두 "운전 안 해" 5 20:44 1,596
305803 기사/뉴스 [속보]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사의 표명 9 20:43 3,147
305802 기사/뉴스 "더는 못 참고 산다" 수명 길어지니 '황혼 이혼'도 급증한 '이 나라' 2 20:41 1,817
305801 기사/뉴스 [단독] ‘채 상병 면죄부’ 임성근 상여금 826만원…박정훈 0원 12 20:40 769
305800 기사/뉴스 '개식용 종식법' 시행됐지만 지원책은 지지부진‥"최소 수천억 원 들 수도" 7 20:36 310
305799 기사/뉴스 80년 만에 돌아온 노병의 참회…전 일본군 731부대원 "역사적 사실, 숨길 수 없다" 4 20:34 783
305798 기사/뉴스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 촉구, 3만 5천명이 동참했습니다 9 20:23 986
305797 기사/뉴스 "안세영, 이번 달 국제대회 모두 불참…협회에 의사 전달" 39 20:18 3,941
305796 기사/뉴스 3전4기 영장 발부‥대통령실 수사로 확대되나? 7 20:15 773
305795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통신 내역 확보‥현직 첫 사례 557 20:08 36,858
305794 기사/뉴스 [단독] "두 회사 싸움에 희생"…'어도어 간부 신고' 전 직원 인터뷰 155 20:01 1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