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금 이 순간, 예술이야"…싸이, '흠뻑쇼'의 물땀눈물
3,861 4
2024.07.14 11:33
3,861 4

jLcCvM


"이러면 앵콜이 길어집니다."


rDueYJ


"박재상! 박재상! 박재상!"


mkVTaD


결국, 이날도 5시간을 달렸습니다.


zrUSGe


진정 즐길 줄 아는 여러분과


TvJfZX


그들의 연예인이 만난


JaevDM


2024 흠뻑쇼 


지금 시작합니다. PSY


LaLuNp


'디스패치'가 '2024 흠뻑쇼'의 시작, 원주 공연을 함께했습니다. 공연 전 무대를 짓는 순간부터, 공연의 생생함을 포착했습니다.


셋팅은 공연 4일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무대를 쌓아 올리고 대형 LED를 설치합니다. 여기까진 일반 콘서트와 같죠. 이제, '흠뻑쇼'의 무기(?)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yKWRFt


먼저 물대포. '흠뻑쇼'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물놀이 기계인데요. 무대·런웨이·지정석 앞에 설치됩니다. 총 90개가 깔립니다. 양 사이드에 대형 물대포 8대도 추가로 설치됩니다.


XejbeX


발라드 파트에서 빛을 발하는 워터스크린. 물로 대형 화면을 만들어 영상을 맺히게 하는데요. 2가지 종류의 노즐을 사용해 영상이 잘 나올 수 있게 합니다. 


제설기도 있습니다. 눈이 아닌 비를 만드는데요. 미스트처럼 가는 물줄기를 가지고 있어, 공연 전 관객들의 땀을 식히는 역할을 합니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3/0000106470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남은 2024년 어떻게 채우지? 오늘부터 진짜 걷생 살아야지! 르무통 체험 이벤트! 1433 08.12 27,52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777,95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918,32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577,93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849,5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143,57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403,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37,31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09,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3 20.05.17 3,913,2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4 20.04.30 4,459,2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15,8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94 기사/뉴스 또 터진 우울증갤러리 성범죄…“10대女 데려다 성폭행” 12:44 12
305693 기사/뉴스 장성규, 짝퉁 논란 터졌다…"자존심 지키려 허세 부려" 결국 인정 ('2장1절') 12:44 104
305692 기사/뉴스 ‘꼰대도 사랑은 한다’ 배우 뺨치는 50대들 ‘공개 썸’ 시작 (끝사랑) 12:41 223
305691 기사/뉴스 민폐도 이런 민폐…BTS 슈가, 음주 운전에 동료 ★들 ‘불똥’ 8 12:36 690
305690 기사/뉴스 결혼식 직전 여친의 충격 고백…"나 사실 25살 연상이야" 15 12:36 2,426
305689 기사/뉴스 ‘나는솔로’ 22기, 정말 돌싱 맞아? “자가 4채”→“모델인 줄” 6 12:29 1,515
305688 기사/뉴스 [단독] 민희진 '은폐 의혹' 임원 A씨=경영권 탈취 모의 부대표였다 39 12:23 2,576
305687 기사/뉴스 ‘하시’ 출신 임현주, 최지우·전소민과 한솥밥[공식] 12:22 688
305686 기사/뉴스 폭염·고수온에 양식장 줄폐사…속 타는 어민들 4 12:20 442
305685 기사/뉴스 독립기념관장 김형석, "일제시대 우리 국적은 일본" 27 12:19 1,016
305684 기사/뉴스 [속보] 국토부 "새만금 SOC 투자 적법" 결론..잼버리 파행 후 1년 간 검증 4 12:19 340
305683 기사/뉴스 비닐봉지에 ‘쏘옥’…무한리필 식당서 고기 빼돌린 男女 8 12:14 1,135
305682 기사/뉴스 김경수·조윤선 복권..."광복절 특사, 통합·화합 방점"(상보) 23 12:12 1,070
305681 기사/뉴스 한반도 폭염에 밀려난 태풍…줄줄이 일본 북상 30 12:12 1,807
305680 기사/뉴스 안세영, ‘K-브랜드지수’ 올림픽스타 부문 1위 등극...신유빈-김우진-오상욱-임시현 順 6 12:09 518
305679 기사/뉴스 윤 대통령 '57년 죽마고우' 이철우, 김형석 인선에 일침 16 12:04 1,472
305678 기사/뉴스 48㎏ 임지연, 라면 5봉지+소주 4병 먹는 대식가 “먹방 유튜버급” (짠한형) 12 11:52 2,801
305677 기사/뉴스 [KBO] '대기록 카운트다운' 역대 최다 관중 840만, 이르면 이번 주말 깨진다 5 11:48 882
305676 기사/뉴스 설마 했는데…지리산서 버섯 캐다 반달가슴곰 마주친 남성 10 11:46 2,895
305675 기사/뉴스 2030세대 반했다, 롯데리아 ‘우이락 고추튀김’ 판매량 90만개 돌파 142 11:44 12,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