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태환 "김혜윤, 나에게 수영배워…'선업튀' 꼭 출연해달라고"
7,742 11
2024.07.14 10:12
7,742 11
ExujAp


박태환은 전남 해남의 '바다의 맛'을 느끼기 위해 '백반기행' 녹화를 함께했다. 


최근 박태환은 화제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카메오로 출연해 많은 화제가 됐다. 그는 드라마에 출연한 계기가 "배우 김혜윤 때문"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알고 보니 김혜윤이 박태환이 운영하는 수영장을 찾아 수영을 배웠고, 나중에 본인의 드라마에 '꼭 출연해달라'는 김혜윤의 말에 약속한 것. 박태환은 "이후에 정말 '선재 업고 튀어' 감독님에게 출연 제의가 왔다"고 전해 식객 허영만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안은재 기자



https://v.daum.net/v/20240714100209669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미샤🧡]건성러가 사랑하는 겨울 필수템, 미샤 겨울 스테디셀러 비폴렌 체험단 이벤트 601 10.23 28,57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36,2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79,0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37,93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00,9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21,8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07,7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04,7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57,0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85,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243 기사/뉴스 가스 폭발로 화상 입으면 질병인가”…국감서 ‘노동자 피폭’ 삼성전자에 비판 집중 1 16:57 115
314242 기사/뉴스 부산서 3층 빈집 ‘와르르’…예견된 사고 4 16:54 1,154
314241 기사/뉴스 양손 묶인 채 숨진 70대…'어둠의 아르바이트' 강력범죄 (일본) 2 16:47 1,035
314240 기사/뉴스 술 취해 귀가한 딸 때린 아빠, 딸은 경찰에 부모 신고 18 16:46 1,444
314239 기사/뉴스 [단독] 삼천리, '독도 김' 성경식품 인수한다[시그널] 19 16:43 2,988
314238 기사/뉴스 약초 캐다 깜짝…야산서 '4,600여 명 분량' 몰래 키웠다 1 16:43 747
314237 기사/뉴스 "출연료 한 푼도 안줬다"..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동의 없이 후원사 광고 '무상 동원' 7 16:42 561
314236 기사/뉴스 "수백억 국책 R&D에 자격 미달 교수가 어떻게"…R&D 카르텔 주장 6 16:38 440
314235 기사/뉴스 [단독] 환희, '현역가왕2'에 도전장…트로트 가수로 인생 2막 43 16:36 2,569
314234 기사/뉴스 이찬원, 제주서 카메라 들었다… 최초 국내 여행 (톡파원) 4 16:36 389
314233 기사/뉴스 내년부터 고등학교에서 금융 배운다···“대출, 집계약 등 배워” 121 16:35 4,790
314232 기사/뉴스 “용산방송 기자 됐다”…KBS 기자들, 박장범 사장 반대 ‘줄성명’ 4 16:33 411
314231 기사/뉴스 대구 시민사회단체 "영남대 박정희 동상 즉각 철거하라" 9 16:31 553
314230 기사/뉴스 6년간 아내가 기저귀 갈아준 '병상 남편'…완쾌 후 딴 여자와 재혼 31 16:31 3,894
314229 기사/뉴스 한국인 420명 설문, 내 장례식에서 틀고 싶은 노래 1위는? 99 16:28 4,523
314228 기사/뉴스 조지호 경찰청장 “김 여사 동행명령장 전달 막은 것은 경호의 일종” 1 16:27 265
314227 기사/뉴스 [머니S픽] 이건희 4주기 '이재용·이부진'등 삼성家·경영진 추도식, 엄수 1 16:25 601
314226 기사/뉴스 '세관마약' 의혹…"마약사범들, 관세청 전산등록됐는데도 무사통과" 4 16:23 588
314225 기사/뉴스 [단독] 강나언, 열일 행보 계속…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캐스팅 3 16:20 2,437
314224 기사/뉴스 목덜미 잡고 내던져…새끼고양이 3시간 잔혹 폭행한 남성 11 16:20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