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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놀토' 장혁, T.J 현란한 손놀림의 비밀? "올 립싱크, 마이크로 입 가렸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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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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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노래방에서 본인의 노래를 불러본 적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장혁은 "몽골에서도 불러봤다"라며 용띠클럽 친구들과 불렀다고 말했다. 장혁은 "그 노래를 몽골에서 부를 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혁은 TJ로 한 달 정도 활동했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한 달로 전설이 되신 거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붐은 "한 달로 우린 특집을 만들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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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룰라의 '서머 오브 러브'의 가사를 맞추는 시간이 마련됐다. 박나래는 "이때 단소 들고 노래할 때 였다"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장혁은 "나는 그때 립싱크로 했다. 약간 틀릴 것 같으면 마이크로 입을 가렸다. 시선을 돌리느라 손을 현란하게 움직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https://v.daum.net/v/20240714092927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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