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비, '체리 2알에 2만 원' 사 먹는 여유 "용서 안 해"
18,787 23
2024.07.14 03:36
18,787 23
lhbLWO
KNIvfq

아이비는 지난 11일 본인 채널에 일본 여행 영상을 업로드했다.

아이비는 지인과 함께 맛집과 쇼핑몰 투어를 했다. 

그 중 두 알이 핑크 상자에 앙증맞게 놓인 상품에 반색했다. 아이비는 "가격이 영 밉상이다. 두 알에 2만 원이 넘는다고"라면서도 "결국에 두 알짜리 한 번 사먹겠다. 맛 없기만 해봐 가만 안 둬"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다른 날 아이비는 "백화점에 산 체리인지 뭔지를 먹어보겠다. 맛 없기만 해봐, 가만 안 둬, 용서 안 해"라며 포장을 뜯었다.

외형에 만족스러워하던 아이비는 체리를 입에 넣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비는 해당 체리에 대해 "일반 체리다, 절대 사먹지 마"라고 울분을 토했다.


https://naver.me/FmfrcHPJ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394 09.10 39,20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44,6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19,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34,97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34,2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48,0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25,4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74,4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07,13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49,7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878 기사/뉴스 "오메 저것들 난리여" 덱스X안은진, 갯벌 난투극 빙자한 청춘드라마? (언니네) 1 08:22 473
308877 기사/뉴스 영탁, 공연도 ‘슈퍼슈퍼’해‥10월 ‘탁쇼3’ 서울 개최 확정 08:16 151
308876 기사/뉴스 [단독]박서준, 4년전 산 압구정로데오 인근 빌딩 '100억' 올랐다 22 08:07 2,058
308875 기사/뉴스 "냉장고 코드 빼고 다 뽑아라"…현직 소방관의 명절 전 당부 28 08:00 4,267
308874 기사/뉴스 아파트 흡연장 이웃 살해 피의자 사진+신상정보 20 08:00 3,142
308873 기사/뉴스 법기터널서 세번째 귀신 목격담…블랙박스엔 검은 그림자 [영상] 13 07:38 3,319
308872 기사/뉴스 "고향 대신 일본으로"…10명 중 1명, 추석 연휴 해외여행 간다 22 07:15 1,730
308871 기사/뉴스 투신하려던 여성 구한 본 조비... 대화 나누더니 꼭 껴안았다 15 07:02 3,691
308870 기사/뉴스 화요일만 되면 관객 급증… 영화 ‘빅토리’ 깜짝 1위 수수께끼 40 06:57 2,808
308869 기사/뉴스 '쯔양 협박' 최우석 변호사 제명 가능성 12 05:20 4,380
308868 기사/뉴스 "꼼수 감형 없애야"…식물인간 된 딸의 어머니, 국회 청원 7 01:25 1,836
308867 기사/뉴스 벼락 맞고 40분 심정지 왔던 20대 교사, 기적의 생환 8 01:09 2,354
308866 기사/뉴스 “너 때문에”…딸과 만난 14살 남학생 찌른 엄마, 결국 구속 5 01:06 3,164
308865 기사/뉴스 트럼프 “반려견 잡아먹어”… 美 ‘이주자 괴담’ 어디서 나왔나 1 00:59 1,437
308864 기사/뉴스 편의점 여성 알바생 도와줬다가 위기 빠진 50대男 '의상자' 됐다 10 00:51 1,966
308863 기사/뉴스 삼성전자 피폭 피해자 "질병 아닌 부상" 중처법 적용 논란 1 00:28 968
308862 기사/뉴스 홍명보, "특정 선수 의존? 동의하기 어려워" [뉴시스Pic] 11 00:23 1,166
308861 기사/뉴스 개봉 D-1 '베테랑2', 예매율 78% 압도…추석연휴 돌풍 예고 16 00:22 1,142
308860 기사/뉴스 언론 첫 공개 삼성 피폭 피해자 "화상부상, 질병아냐...공정한 판단 기대" 3 00:19 985
308859 기사/뉴스 '조커: 폴리 아 되' 사전판매 '마블스'와 '플래시'보다 저조 7 00:17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