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비, '체리 2알에 2만 원' 사 먹는 여유 "용서 안 해"
17,950 23
2024.07.14 03:36
17,950 23
lhbLWO
KNIvfq

아이비는 지난 11일 본인 채널에 일본 여행 영상을 업로드했다.

아이비는 지인과 함께 맛집과 쇼핑몰 투어를 했다. 

그 중 두 알이 핑크 상자에 앙증맞게 놓인 상품에 반색했다. 아이비는 "가격이 영 밉상이다. 두 알에 2만 원이 넘는다고"라면서도 "결국에 두 알짜리 한 번 사먹겠다. 맛 없기만 해봐 가만 안 둬"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다른 날 아이비는 "백화점에 산 체리인지 뭔지를 먹어보겠다. 맛 없기만 해봐, 가만 안 둬, 용서 안 해"라며 포장을 뜯었다.

외형에 만족스러워하던 아이비는 체리를 입에 넣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비는 해당 체리에 대해 "일반 체리다, 절대 사먹지 마"라고 울분을 토했다.


https://naver.me/FmfrcHPJ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 더쿠] 30억 건물주 X-아빠 무료로 드립니다! 268 08.09 38,64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744,1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880,67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538,59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98,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097,56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364,1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26,3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282,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1 20.05.17 3,896,2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4 20.04.30 4,436,0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8,992,7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18 기사/뉴스 [단독] 적십자사, 5년간 산 해피머니 181억 ‘휴지조각’…발행사는 내용증명도 안 받고 잠적 3 17:31 177
305417 기사/뉴스 'XY염색체' 성별 논란 린위팅, 여자 복싱 금메달 획득 2 17:29 309
305416 기사/뉴스 박명수·정준하·지상렬, 그룹 '지하수' 결성…"최종목표는 고척돔"(사당귀)[종합] 1 17:28 141
305415 기사/뉴스 체조 역사상 최초의 올블랙 포디움, 동메달 박탈 11 17:13 5,089
305414 기사/뉴스 우리은행,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에 350억대 부정대출 적발 11 17:09 1,157
305413 기사/뉴스 금메달 포상금 10억 챙기더니 바로 은퇴…그 선수의 내막 12 16:54 5,766
305412 기사/뉴스 팬심 악용 '굿즈 갑질' 4대 아이돌 기획사 제재 17 16:46 2,854
305411 기사/뉴스 부산 황령터널 지나던 트럭에서 불 5 16:25 3,904
305410 기사/뉴스 칸의 여왕 전도연, 하츄핑에게 쓰라린 패배[박스오피스] 42 16:18 4,984
305409 기사/뉴스 [단독]삼성페이에 은행권 공동 '모바일현금카드' 담긴다..삼성전자-한은, 손 잡고 서비스 확대 16:15 1,150
305408 기사/뉴스 중국 광동성서 나체의 남성이 "나는 손오공이다!"라고 외치며 난동, 이를 본 구조대원 曰 : "나는 삼장법사다" 35 16:10 5,031
305407 기사/뉴스 판매량 부진이라는 애플 제품 17 16:03 8,436
305406 기사/뉴스 독립운동단체 "광복절 기념식 불참…별도 행사 열 것" 14 16:02 1,716
305405 기사/뉴스 [단독]민간인 사찰 중 ‘폭행당했다’ 고소한 국정원 직원, 당시 영상에선 “죄송, 죄송…” 13 15:56 2,687
305404 기사/뉴스 빅뱅 출신 승리, 인니 '버닝썬 행사' 게스트 의혹에 "사실 무근" 9 15:50 2,892
305403 기사/뉴스 [속보]하이브·YG 등 '4대 연예기획사' 갑질에 과징금..."굿즈 환불 방해" 25 15:49 2,583
305402 기사/뉴스 엉망진창 된 '갤럭시 버즈 3 프로', 부랴부랴 신규 펌웨어 내놓았는데 개선은커녕 다른 문제까지 불거져! 3 15:45 1,667
305401 기사/뉴스 [단독] 명동황제 신상사 빈소 가보니 ‘오세훈’ 조기까지... 전국 조폭 총집결 60 15:44 6,607
305400 기사/뉴스 최근 다시 진행되고 있다는 망사용료 부과 법안 6 15:30 2,029
305399 기사/뉴스 속옷 팔아 10억 번 美 여성…"경제적 자유 이뤄" 33 15:00 6,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