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혼산' 전현무 NCT 도영 손 잡는 안재현에 "스킨십 금지" [TV캡처]
6,059 4
2024.07.13 21:37
6,059 4
HiaGvc




이날 방송에서 안재현은 손 선풍기를 손에 들고 다녔다. 더위를 많이 탄다고 알린 안재현은 "나는 손 선풍기 없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가 공감했지만 키와 코드쿤스트는 "누나 때문에 '나혼산' 촬영할 때 너무 춥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도영도 "살짝 춥다고 느끼기는 했다"라고 반응했다. 이때 안재현은 "손발은 안 차냐"라고 손을 만졌다.


이를 보던 전현무는 최근 가수 케이윌의 노래 '이러지 마 제발'의 후속작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서인국과 가슴 절절한 멜로 연기를 펼쳐 '월드게이' 수식어를 얻은 안재현에 "스킨십 자제해라"라고 경고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https://v.daum.net/v/20240712234814139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크메이크💗] 웨메 베이스 또 일냈다! NEW #들고다니는파데 <워터 글로우 코팅 밤> 체험 이벤트 306 00:10 10,649
공지 [공지]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사이트 접속 불량이 있었습니다. 08.08 31,08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727,30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857,79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512,07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64,0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049,68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320,9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18,0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266,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76,8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428,8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68,2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93 기사/뉴스 "8월14일 거대지진 온다" 日, '루머'에 공포…9일도 '5.3' 지진 일어나 9 10:31 850
305292 기사/뉴스 [퍼스널리티] '서진이네2' 박서준, 빵모자를 눌러 쓴 주방의 지배자 1 10:10 980
305291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진 구찌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초고속 품절·공식 홈페이지 다운 12 10:09 1,650
305290 기사/뉴스 "오혜리 코치, 사과해"…경고장 날린 세계태권도연맹 50 10:09 7,262
305289 기사/뉴스 주말에 '두 겹 이불' 다시 쓴다…찜통 폭염 기승 3 09:55 3,013
305288 기사/뉴스 곽준빈, 온몸에 붕대 감았다‥따라가기 벅찬 할리우드 감성(곽기사2) 1 09:49 2,627
305287 기사/뉴스 "전동킥보드 사고 3분의 1이 무면허…20대 이하 운전자 64%" 26 09:44 1,257
305286 기사/뉴스 "화장실 간 특수강간범 사라져" 수갑 풀어준 직원 패닉…도주 중 또 성범죄[뉴스속오늘] 10 09:41 3,013
305285 기사/뉴스 ‘김건희 오빠’ 재판서 검찰 추궁에…변호인 “법·관행 허용 범위” 10 09:37 908
305284 기사/뉴스 ‘펜싱 2金’ 오상욱, ‘나혼산’ 재출연 할까..전현무 “‘초대만 해달라’고” [Oh!쎈 포인트] 4 09:36 976
305283 기사/뉴스 [단독] 배우 이정재, 사기 혐의로 피소 … "'기업사냥' 목적으로 경영권 탈취" 11 09:36 5,368
305282 기사/뉴스 ‘술냄새 풀풀’ 전동 킥보드 옆에 쓰러져있던 남성…현직 경찰관이었다 9 09:33 2,527
305281 기사/뉴스 ‘나혼자산다’ 윤가이 ‘4천원 비빔밥’ 먹방에 최고 8.6% (나혼산) 5 09:28 4,894
305280 기사/뉴스 성폭력 피해자 지원 예산 삭감 후 8개월···타격 입은 성폭력 상담소 19 08:24 2,586
305279 기사/뉴스 '나혼산' 윤가이, "혼자사는 삶? 타협!" 만 원 챌린지 원피스 앞에 무너져…대실패! [어저께TV] 11 08:10 5,414
305278 기사/뉴스 브레이킹 종목 초대 금메달리스트 영예는 일본 아미 13 08:10 6,490
305277 기사/뉴스 박경림, ‘블랙&핑크’ 콘셉트 이해 완벽! 강렬한 호피무늬 탑-카고 팬츠룩 9 08:06 4,355
305276 기사/뉴스 '77년생' 전현무, 윤가이 母와 동갑 '현타'…"친구 딸이 나왔다" [나혼산] 8 08:04 5,872
305275 기사/뉴스 브라질에서 62명 태운 여객기 추락..룰라 “전원 사망” 9 07:53 5,499
305274 기사/뉴스 [단독] 배우 이정재, 사기 혐의로 피소 … "'기업사냥' 목적으로 경영권 탈취" 35 07:51 15,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