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지효 “레이저 600샷 후 자극적 캡처 속상, 자리 잡은 얘긴 아무도 안해”(핑계고)
11,097 5
2024.07.13 20:33
11,097 5
iAaKRX
IknlAi
송지효가 피부과 시술을 받은 얼굴을 자극적으로 캡처한 것에 대해 아쉬움 마음을 털어놨다.

7월 13일 ‘뜬뜬’ 채널에는 ‘초복은 핑계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석진, 하하, 송지효가 출연했다.


최근 ‘런닝맨’에서 레이저 시술로 인해 부은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송지효는 “얘기하다가 움직이는 얼굴만 (자극적으로) 캡처해서 속상하기도 했다. 근데 맞는 얘기니까 인정도 했다. 근데 이제 점점 자리를 잡아 가는데 아무도 자리 잡은 얘기는 안 하고 600샷 얘기만 계속하는 거다. 나도 한번 얘기를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다음번에는 계속 줄여나가자. 300샷으로 갔다가”라고 장난을 쳤고, 하하는 “샷이란 샷은 네가 다 찍어라. 오빠들 봐라 그림 다 그려준다”라고 거들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87508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 더쿠] 30억 건물주 X-아빠 무료로 드립니다! 233 08.09 23,985
공지 [공지]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사이트 접속 불량이 있었습니다. 08.08 26,92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723,9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853,39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508,84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61,3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042,62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314,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15,0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263,6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76,2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428,8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65,8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67 기사/뉴스 펜싱 금메달 구본길, 아내 출산 소식에 폭풍 오열...둘째 아들 공개('동상이몽2') 1 03:42 1,896
305266 기사/뉴스 "무사히 韓돌아와" 연일 일본 지진 비상 속, 도쿄 간 선예 걱정 '눈길' 03:17 2,187
305265 기사/뉴스 박세완 “해외여행 잘 안가..日 도쿄 멀고, 오사카가 적당” 혜리 폭소 [Oh!쎈 포인트] 03:16 1,359
305264 기사/뉴스 "192㎝ 오상욱, 남신 비주얼"…韓 단복 입고 검 찌르는 모습 '감탄' 3 02:48 3,332
305263 기사/뉴스 전현무, '펜싱金' 오상욱과 나눈 DM 공개…"'나혼산' 또 나와 줘" 1 02:30 2,134
305262 기사/뉴스 [속보] 브라질 항공사 Voepass 항공기 브라질에서 추락 189 02:24 25,971
305261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 '충전율 90% 이하' 전기차만 지하 주차 권고 1 01:16 972
305260 기사/뉴스 ‘김호중 수법’ 또 나왔다…'음주 역주행' 9시간 지난 뒤 "자수합니다" 8 01:11 2,055
305259 기사/뉴스 '국민 욕받이' 된 배드민턴협회 해명 "일부 임원 비지니스 탑승은 개인부담 및 소속팀 지원" [파리올림픽] 42 08.09 3,542
305258 기사/뉴스 김연경 파리 인터뷰.twt 20 08.09 4,017
305257 기사/뉴스 파리 올림픽 '도핑 검사', 기자가 해보니... 수치심보다 초조함이 더 커 6 08.09 3,007
305256 기사/뉴스 '내일 라스트 댄스' 김홍열 "그냥 편하게 봐주세요" (2024.08.09/뉴스데스크/MBC) 18 08.09 2,598
305255 기사/뉴스 BTS 슈가, 거짓말 '또' 들통났다…맥주 한잔 아닌 '만취' 수준 21 08.09 3,588
305254 기사/뉴스 "밀린 연금 9000만원 소급적용받나요?" '런던銅' 찾은 전상균의 역도인다운 대답[올림픽] 38 08.09 4,694
305253 기사/뉴스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 집 차량 팔고 한국행 분당서울대병원서 응급 수술로 2㎏ 딸 출산 270 08.09 62,849
305252 기사/뉴스 아파트 물놀이 풀장 '수돗물' 아니었다…"소방 용수 함부로 써도 되나" 16 08.09 2,712
305251 기사/뉴스 '철심 박고 올림픽 출전' 역도 박주효선수 "4년 뒤엔 꼭 메달" 3 08.09 1,333
305250 기사/뉴스 분만 담당 젊은 교수들 97% 사직 고민 "격무·저임금·소송 부담" 9 08.09 1,156
305249 기사/뉴스 "손흥민 3천 결제!" 허풍 떤 클럽 직원들, 결국 경찰서로 16 08.09 4,372
305248 기사/뉴스 유상임 과기부 장관 후보자, 자녀 병역기피·마리화나 흡입 논란으로 후폭풍 48 08.09 3,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