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야자째고온 고삼여학생에게 경상도 사람이 제일 설랜다하는 성빼고 이름불러준 이재현 야구선수
4,590 17
2024.07.13 19:44
4,590 17
https://x.com/sli0ns/status/1811408094716649742?t=2i2C-RAjVbqvkqmwhS1exw&s


인용으로 설랜다고 난리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 반응도 귀여움 꺄아아악 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 더쿠] 30억 건물주 X-아빠 무료로 드립니다! 213 00:06 16,956
공지 [공지]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사이트 접속 불량이 있었습니다. 08.08 15,54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709,27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836,96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98,75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50,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030,63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300,8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06,4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251,6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66,1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422,0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57,3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77317 이슈 운전자가 한번 쯤 상상하는 것을 실천한 운전자.gif 3 13:54 428
2477316 이슈 어제자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진짜 귀여웠던 부분 2 13:52 671
2477315 이슈 현재 환율.jpg 7 13:52 918
2477314 유머 어느 회사 회식 메뉴가 3개월동안 소고기로 고정된 이유.jpg 13 13:51 1,535
2477313 이슈 무엇이든 물어보살 최초의 까방권 획득자.jpg 9 13:51 1,118
2477312 이슈 통티모르에서 온 아홉살의 물고기 잡기 1 13:50 285
2477311 이슈 티니핑 (aka 파산핑) 대체 종류가 몇개인지 궁금해서 찾아봄.jpg 12 13:50 753
2477310 기사/뉴스 [단독] 사직구장 수입 10년간 92.7억…잠실구장은 매년 90억 10 13:49 946
2477309 이슈 현재 유튜브 인급동 3위 13:48 1,885
2477308 유머 날면서 나방을 사냥하는 박쥐 3 13:47 212
2477307 이슈 사실상 걸어다니는 PPL.jpg 5 13:47 1,246
2477306 기사/뉴스 넘어지려는 노인 잡아줬는데…"날 때렸다" 무고 80대 2심도 벌금형 6 13:47 505
2477305 이슈 전소미 Ice Cream 챌린지 with 🍧 13:46 199
2477304 기사/뉴스 “이지경 되도록”…택배 물류센터서 쓰러진 근로자 체온 41도 육박 3 13:45 785
2477303 기사/뉴스 "우리에게 기대"..응원 들은 블랙핑크 지수, 팬들에게 전한 '8년 묵은 진심' 13:43 290
2477302 기사/뉴스 아빠가 서울로 ‘엄마 간병’ 간 사이 ‘늦둥이’ 딸 집에서 떨어져 숨져 105 13:43 7,695
2477301 기사/뉴스 [속보]부산 달리던 시외버스 엔진서 불…승객 12명 대피 8 13:41 1,792
2477300 이슈 여자친구랑 동거하는데 1억이 사라졌어요.jpg 50 13:41 3,839
2477299 유머 통 안에서 목욕하는 고양이 2 13:41 519
2477298 기사/뉴스 "살려주세요" 물에 빠진 4세 아이, 즉각 구조 안 한 수영강사..결국 숨져 17 13:41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