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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닉네임 초코였다"…'놀뭐' 주우재, 과거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흑역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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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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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콩국수를 먹으며 과거에 관해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주우재가 예전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했는데 닉네임이 초코라더라”며 운을 뗐다.

이에 멤버들은 “왜 초코야!”, “초코야 코끝 말랐어!”라며 그를 놀렸다. 이에 주우재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했는데 서버 이름을 정해야 하는데 초코...”라며 말끝을 흐렸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713n09124?mid=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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