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livedoornews/status/1811950346446733369
미야기현의 오가와라마치 시 본의회에 초등생들이 견학 갔는데,이후 교육의원회에 제출한 초등학생들 5명 감상문에
"한 남성이 핸드폰 게임을 하고있었다" 라고 적혀있어서 본의회때 딴짓한게 발각됨.
책상 아래로 폰게임하고있었다고하며 (손가락으로 길 따라그리는 인기게임이라고) 꽤 오랜기간 시의원을 한 사람이라고함.
이 남성시의원은 "기억에는 없었지만 많은 아이들이 보았다는건 사실이니 인정한다. 모랄에 반한 행위로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함.
현재 구두로 경고받았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