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 시의회 견학간 초등학생들이 게임하던 남성 발각
6,544 8
2024.07.13 19:23
6,544 8

https://x.com/livedoornews/status/1811950346446733369

미야기현의 오가와라마치 시 본의회에 초등생들이 견학 갔는데, 


이후 교육의원회에 제출한 초등학생들 5명 감상문에 

"한 남성이 핸드폰 게임을 하고있었다" 라고 적혀있어서 본의회때 딴짓한게 발각됨. 


책상 아래로 폰게임하고있었다고하며 (손가락으로 길 따라그리는 인기게임이라고) 꽤 오랜기간 시의원을 한 사람이라고함. 


이 남성시의원은 "기억에는 없었지만 많은 아이들이 보았다는건 사실이니 인정한다. 모랄에 반한 행위로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함. 

현재 구두로 경고받았다고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평화롭던 어느 날, 불청객이 찾아왔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온라인 팬 시사회 3 08.06 38,175
공지 [공지]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사이트 접속 불량이 있었습니다. 08.08 15,54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709,27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836,96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98,75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50,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030,63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300,8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06,4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251,6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66,1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422,0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57,3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77316 이슈 운전자가 한번 쯤 상상하는 것을 실천한 운전자.gif 13:54 99
2477315 이슈 일본 트위터에서 핫한 2052년에서 왔다는 자칭 미래인 7 13:52 609
2477314 이슈 어제자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진짜 귀여웠던 부분 2 13:52 473
2477313 이슈 현재 환율.jpg 5 13:52 647
2477312 유머 어느 회사 회식 메뉴가 3개월동안 소고기로 고정된 이유.jpg 11 13:51 1,267
2477311 이슈 무엇이든 물어보살 최초의 까방권 획득자.jpg 9 13:51 894
2477310 이슈 통티모르에서 온 아홉살의 물고기 잡기 1 13:50 245
2477309 이슈 티니핑 (aka 파산핑) 대체 종류가 몇개인지 궁금해서 찾아봄.jpg 11 13:50 638
2477308 기사/뉴스 [단독] 사직구장 수입 10년간 92.7억…잠실구장은 매년 90억 10 13:49 820
2477307 이슈 현재 유튜브 인급동 3위 13:48 1,720
2477306 유머 날면서 나방을 사냥하는 박쥐 2 13:47 188
2477305 이슈 사실상 걸어다니는 PPL.jpg 3 13:47 1,103
2477304 기사/뉴스 넘어지려는 노인 잡아줬는데…"날 때렸다" 무고 80대 2심도 벌금형 6 13:47 448
2477303 이슈 전소미 Ice Cream 챌린지 with 🍧 13:46 185
2477302 기사/뉴스 “이지경 되도록”…택배 물류센터서 쓰러진 근로자 체온 41도 육박 2 13:45 750
2477301 기사/뉴스 "우리에게 기대"..응원 들은 블랙핑크 지수, 팬들에게 전한 '8년 묵은 진심' 13:43 284
2477300 기사/뉴스 아빠가 서울로 ‘엄마 간병’ 간 사이 ‘늦둥이’ 딸 집에서 떨어져 숨져 93 13:43 6,392
2477299 기사/뉴스 [속보]부산 달리던 시외버스 엔진서 불…승객 12명 대피 8 13:41 1,751
2477298 이슈 여자친구랑 동거하는데 1억이 사라졌어요.jpg 49 13:41 3,626
2477297 유머 통 안에서 목욕하는 고양이 2 13:41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