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동탄헬스클럽 피해자분이 가해자측 가족에게 연락 받음
6,422 9
2024.07.13 19:12
6,422 9

남자 화장실에 다녀온 뒤 성범죄자로 몰렸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결국 무고 피해자가 된 20대 남성 A씨가 개인정보 유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남성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만들었던 유튜브 채널에 올린 '근황 보고'란 제목의 글입니다.

이 글에서 A씨는 "무고 가해자 여성의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며 "제 개인정보가 허위신고자 여성 측에 전달된 것 같다, 그냥 넘길 일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A씨의 변호인에 따르면 A씨는 12일 가해 여성의 남편에게서 선처를 요청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A씨가 "어떻게 내 번호를 알았냐"고 따져 묻자, 가해여성 남편은 처음엔 "경찰로부터 연락처를 받았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여보세요?" "가해자 남편입니다"‥전화에 기겁한 동탄 청년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16802_36438.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평화롭던 어느 날, 불청객이 찾아왔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온라인 팬 시사회 3 08.06 40,287
공지 [공지]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사이트 접속 불량이 있었습니다. 08.08 19,10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712,16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841,05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504,24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54,9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033,49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304,14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08,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254,0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67,3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423,3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60,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77634 이슈 병크멤 탈퇴 후 락세는 커녕 더 잘된 아이돌 그룹.jpg 18:52 114
2477633 정보 이제는 듣기 힘들어진 방탄소년단 슈가가 프로듀싱한 노래들 18:52 111
2477632 기사/뉴스 영화 ‘추격자’ 실제 주인공, 마약 매매 혐의로 구속 4 18:50 576
2477631 이슈 영화 <안녕, 할부지> 예고에서 가장 가슴 찢어지는 부분 15 18:50 553
2477630 이슈 전소미 "Ice Cream" 멜론 일간 추이 1 18:49 283
2477629 유머 역시 그 판다🐼🩷 19 18:47 880
2477628 이슈 오늘자 있지(ITZY) 유나 출국 4 18:47 519
2477627 기사/뉴스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테러 미수범 “피바다 만들려 했다” 18:47 278
2477626 이슈 톰 빵 레오 주드로에 견줄 정도의 리즈시절이다vs아니다 말이 갈리는 세 배우 28 18:46 770
2477625 이슈 베어그레이프 진짜 뷰티계의 미스테리 넘버원임 3 18:46 631
2477624 유머 오늘부로 봉인돼버린 방탄소년단 히트곡 10 18:46 783
2477623 이슈 연양갱 GS 신상 13 18:44 1,967
2477622 이슈 병크 터졌을 때마다 올라오는 명문.jpg 18 18:44 2,226
2477621 이슈 역시 푸틴의 나라…러 체스 챔피언, 라이벌에 '수은 독살' 시도 5 18:43 402
2477620 이슈 다시보는 김새론 음주 운전 수치 8 18:43 1,787
2477619 이슈 이번 파리올림픽 스포츠 정신이 느껴지는 명언.jpg 6 18:41 2,008
2477618 이슈 순천에 있다는 디즈니성 같은 폐건물 49 18:40 3,356
2477617 기사/뉴스 대학생 10명 중 7명 "방학 동안 갓생 살았다" 4 18:40 1,146
2477616 이슈 컴백 직전인 걸그룹에게 몸무게 물어보는 백지영(미스트롯, UNIS) @백지영 Baek Z Young 18:39 357
2477615 이슈 1990년대 부산 서면 풍경 16 18:38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