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카라큘라 “1원도 요구한적 없어, 쯔양이 내 억울함 풀어달라”
69,776 749
2024.07.13 18:06
69,776 749
AwLKOt


jFaRUb


DUUXXk



유튜버 구제역과 공모해 쯔양을 협박해 돈을 뜯어냈다는 의혹을 받는 카라큘라가 쯔양 측에게 본인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호소했다.


13일 카라큘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는 1원짜리 단 한 장이라도 누군가의 약점을 잡아 돈을 요구하거나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가로세로연구소 측에서) 저와 유튜버 구제역을 엮어서 마치 쯔양 님을 공갈 협박한 아주 악질 렉카 유튜버처럼 몰아가고 있다”며 “쯔양 님의 법률 대리인께 요청드린다. 제가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쯔양 님께 어떠한 연락을 한 적이 있는가? 또는 금전을 요구한 사실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어 “저는 쯔양 님과 관련해 그 어떤 협박도, 그 어떤 사실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상황이었다”며 “그런데 구제역과 나눴던 사적 통화 중 가로세로연구소의 짜깁기 조작 녹취록에 의해 제가 이렇게 탄 맞고 나갈 수는 없다”고 밝혔다.

또 카라큘라는 과거 가로세로연구소 채널 운영자 김세의가 MBC 재직시절 인터뷰 조작으로 해고됐다며, 이번 사건 역시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략)


https://naver.me/xcn65Ihh


목록 스크랩 (0)
댓글 7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토리💜] 일상 속 피부 자극부터 열감까지 싸악- 진정 시켜주는!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거즈패드> 체험 이벤트 470 08.05 58,419
공지 [공지]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사이트 접속 불량이 있었습니다. 08.08 20,01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713,05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843,84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507,14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56,2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034,31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306,7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10,1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256,9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68,5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423,86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61,5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34 기사/뉴스 [단독] 독립영화 인정 못 받은 이승만 다큐, 광복절 KBS '독립영화관' 편성 67 19:31 1,047
305233 기사/뉴스 [단독]'예능퀸' 권유리 '백패커2' 출격..'백사장' 백종원 인연 30 19:25 1,352
305232 기사/뉴스 "재산 66조" 테무 창업자, 중국 최고 부자 됐다 4 19:24 840
305231 기사/뉴스 ‘김건희 오빠’ 공흥지구 재판서 개발비용 낮추려는 특약 드러나 11 19:22 396
305230 기사/뉴스 ‘전동 스쿠터 음주 운전’ 입건 사실 알려지자 “배후에 MHJ 있어” 음모론까지 23 19:06 2,340
305229 기사/뉴스 박세완, 치어리딩 연습에 느낀 한계..“내가 이렇게 멍청하구나” 한탄 18:53 832
305228 기사/뉴스 뱀뱀 "결혼하면 가정 주부하고파… 女가 나가서 일했으면" (할명수) 33 18:52 4,494
305227 기사/뉴스 영화 ‘추격자’ 실제 주인공, 마약 매매 혐의로 구속 17 18:50 2,902
305226 기사/뉴스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테러 미수범 “피바다 만들려 했다” 3 18:47 809
305225 기사/뉴스 대학생 10명 중 7명 "방학 동안 갓생 살았다" 6 18:40 2,056
305224 기사/뉴스 벤츠, 화재 열흘째 '묵묵부답'… 국토부 "조사결과 보고 리콜" 되풀이 5 18:37 750
305223 기사/뉴스 “회당 6천만원이라니” 골칫거리된 연예인 ‘술방’…포기 못한 이유있었네? 27 18:30 5,073
305222 기사/뉴스 "그러다 못 걸어" 경고에도‥기적 들어올린 역도 선수 박주효 '글썽' 4 18:17 1,383
305221 기사/뉴스 히로스에 료코, 불륜 이혼 후 또 "죄송"…일도 사랑도 둘다 못잃어 [엑's 해외이슈] 8 17:55 2,909
305220 기사/뉴스 한지민♥, 최정훈 내일(10일) 노들섬에서 ‘스페이스 공감’ 무대선다 5 17:51 1,682
305219 기사/뉴스 박정희 다큐 만든 가수 김흥국 "'건국전쟁'으로 용기 얻었죠" 13 17:49 997
305218 기사/뉴스 [단독] "협회 지시 어기면 국가대표 박탈"…안세영 찍어내기? 220 17:44 16,263
305217 기사/뉴스 ‘비즈니스 논란’ 배드민턴협회 “지금은 전원 이코노미” 35 17:38 3,515
305216 기사/뉴스 팔 깁스 한 ‘딸 여서정’에 곧장 달려간 ‘아버지 여홍철’ [김성락의 Knock] 19 17:29 4,200
305215 기사/뉴스 음주운전·사생활 구설수에 몸살…주가 6% 급락 4 17:28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