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카라큘라 “1원도 요구한적 없어, 쯔양이 내 억울함 풀어달라”
69,622 749
2024.07.13 18:06
69,622 749
AwLKOt


jFaRUb


DUUXXk



유튜버 구제역과 공모해 쯔양을 협박해 돈을 뜯어냈다는 의혹을 받는 카라큘라가 쯔양 측에게 본인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호소했다.


13일 카라큘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는 1원짜리 단 한 장이라도 누군가의 약점을 잡아 돈을 요구하거나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가로세로연구소 측에서) 저와 유튜버 구제역을 엮어서 마치 쯔양 님을 공갈 협박한 아주 악질 렉카 유튜버처럼 몰아가고 있다”며 “쯔양 님의 법률 대리인께 요청드린다. 제가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쯔양 님께 어떠한 연락을 한 적이 있는가? 또는 금전을 요구한 사실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어 “저는 쯔양 님과 관련해 그 어떤 협박도, 그 어떤 사실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상황이었다”며 “그런데 구제역과 나눴던 사적 통화 중 가로세로연구소의 짜깁기 조작 녹취록에 의해 제가 이렇게 탄 맞고 나갈 수는 없다”고 밝혔다.

또 카라큘라는 과거 가로세로연구소 채널 운영자 김세의가 MBC 재직시절 인터뷰 조작으로 해고됐다며, 이번 사건 역시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략)


https://naver.me/xcn65Ihh


목록 스크랩 (0)
댓글 7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 더쿠] 30억 건물주 X-아빠 무료로 드립니다! 211 00:06 15,539
공지 [공지]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사이트 접속 불량이 있었습니다. 08.08 14,00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708,19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835,67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98,75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48,2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028,96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296,7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06,4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250,6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65,1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422,0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55,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46 기사/뉴스 “체온 40도” 편의점서 털썩…끝내 숨진 기초생활수급자 2 12:17 241
305145 기사/뉴스 '미우새' 그리 "짝사랑 그녀, 군대 기다려주면 결혼할 것" 1 12:15 367
305144 기사/뉴스 최다니엘, MBN 한일 로맨스 ‘혼전연애’ MC 발탁 8 12:11 350
305143 기사/뉴스 [MLB] ‘62년 만의 우승’ 텍사스, 백악관에 드디어 입성 12:10 170
305142 기사/뉴스 머스크 가짜뉴스 리트윗-반민주당 콘텐츠 유포, 이러려고 X 인수했나 2 12:06 188
305141 기사/뉴스 [단독] '그놈' 때문에 잔잔한 바다에서 어부가 죽었다 6 12:06 1,968
305140 기사/뉴스 박명수 "박보검, 고맙다고 연락와…정말 잘 자랐다" 극찬 (라디오쇼)[종합] 3 11:59 376
305139 기사/뉴스 서방 장갑차 앞세운 우크라, 러 본토 '최대 규모' 급습 3 11:55 543
305138 기사/뉴스 박명수, '사격' 김예지에 거듭 감탄…"너무 멋있어, 배경 화면 해야 할 듯" (라디오쇼) 2 11:52 647
305137 기사/뉴스 '그가 기도하자, 주변에서 빛이 났다'..KBS 이승만 다큐 방영 '논란' 87 11:47 1,648
305136 기사/뉴스 최수연 네이버 대표 “라인 야후 지분 축소 검토 안 해”…2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규모(종합) 1 11:47 552
305135 기사/뉴스 '미다스의 손' 방시혁, BJ 과즙세연까지 띄웠다 [MD이슈] 313 11:41 20,907
305134 기사/뉴스 사격 김예지 기자회견 중 실신했다 회복…"긴장·피로감 원인"(상보) 8 11:40 2,708
305133 기사/뉴스 뉴저지 한인 여성, 경찰 총격에 사망…“물통 들고 있었을뿐” 23 11:38 3,009
305132 기사/뉴스 [SC이슈] "얼굴천재 4인방"..이제훈·이동휘·곽동연·차은우 '핀란드 셋방살이'에 해외팬도 관심↑ 22 11:36 1,395
305131 기사/뉴스 "내가 반미(反美)에 꽂혔다고?"…해외팬들 오역에 웃음폭발 22 11:30 3,772
305130 기사/뉴스 왜 중국과 붙으면 '플래시 공격' 나오나… 허무하게 또 당한 신유빈 15 11:29 3,567
305129 기사/뉴스 [단독]“김구는 테러리스트”···이승만 미화 다큐···‘광복의 역사’가 흔들린다 135 11:26 4,825
305128 기사/뉴스 [속보] 사격 은메달 김예지, 기자회견 중 쓰러져···"현장서 10분만에 회복" 27 11:21 6,780
305127 기사/뉴스 [단독] "거짓말을 시켰다. 그리고 했다"…'피겨' 이해인, 성추행의 진실 514 11:21 36,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