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축구협회가 박항서감독에게 저질렀던 만행.jpg
8,218 9
2024.07.13 17:50
8,218 9

ZDRmNz

 

박항서 감독 데뷔전 할때 히딩크를 벤치에 앉히려고 하면서 사실상 박항서 개무시

 

rignuE

 

주장이라는 선수가 감독 보는 앞에서 주장 완장 패대기치고 개무시 시전했는데 아무런 조치도 없음
 

TgXckf
아시안게임 금메달 못땄다고 3달만에 감독의사도 안물어보고 경질(이후 똑같이 도하에서 4강 탈락한 베어벡, 광저우에서 4강 탈락한 홍명보는 안 잘림)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스틸라 X 더쿠 EVENT ✨ ] 대체불가 애교살 치트키템 ‘트라이펙타 애교살 스틱’ 체험 이벤트! 467 08.08 22,015
공지 [공지]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사이트 접속 불량이 있었습니다. 08.08 12,83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704,97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834,60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98,75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46,8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027,613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295,8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03,4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250,6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65,1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422,0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55,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77133 기사/뉴스 지수연, 뮤지컬 ‘부치하난’ 출연 확정…1인 2역 도전 10:48 153
2477132 이슈 카일리 제너 화장품 브랜드 신상 파데 화보 3 10:48 297
2477131 이슈 “손흥민, 강남 클럽 왔다”고 루머 유포한 클럽 MD들, 단체로 고소 당했다 17 10:47 778
2477130 이슈 [MLB] 애리조나 메릴 켈리, 일요일 필라델피아전 복귀 예정 1 10:46 59
2477129 기사/뉴스 방글라男 월급 탐낸 60대女…합의 성관계 후 말 안듣자 '강간범' 신고 6 10:45 466
2477128 기사/뉴스 ‘엠카’ 전소미, ‘아이스크림’ 첫 컴백 무대…인형 비주얼 10:45 201
2477127 이슈 [단독] 국기 태권도 북한에 뺏기나. 북, 유네스코에 단독 등재 신청 55 10:44 1,977
2477126 이슈 [ns윤지] 우리 부부의 난임일기 PART 1/ Our infertility journey PART 1 10:42 310
2477125 이슈 파워P 유튜버 진돌이 설명하는 'P에게 계획이란?'.jpg 10 10:41 832
2477124 이슈 [KBO] 어어...사인이...뭐더라...?.gif 16 10:41 996
2477123 기사/뉴스 50대 의사 2명, 20대 女간호사 한 명 두고 주먹질..뇌진탕으로 '중환자실' 입원 25 10:40 2,141
2477122 이슈 한 번 빠지면 못 헤어나온다는 치킨 부위.jpg 6 10:40 1,346
2477121 유머 20년 전 돈이 없어 축의금으로 만칠천원을 냈던 가난한 동생 9 10:40 1,315
2477120 이슈 무인카페서 얼음 쏟은 초등생…그냥 가더니 '반전 감동' 30 10:37 2,714
2477119 이슈 미국 농구 대표팀, 준결승 종료 후 단체샷 10 10:37 1,035
2477118 이슈 조사 결과 불이 난 직후 수신기로 화재 신호가 전달됐으나 스프링클러 작동의 핵심 역할을 하는 밸브를 정지시키는 버튼이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18 10:37 900
2477117 이슈 본인도 여자지만 여자가 너무 싫다는 민희진 181 10:36 8,397
2477116 이슈 [오피셜] 축구선수 페페, 현역 은퇴 발표 1 10:36 705
2477115 이슈 해피머니 판매자 충격 실체…'바다이야기' 주범이었다 2 10:36 418
2477114 이슈 [KBO] 한화 문동주 스플리터.gif 9 10:35 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