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바이든 기자회견 2,300만 명 시청…오스카 시상식보다 많이 봤다
5,484 3
2024.07.13 16:53
5,484 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보 사퇴론에 맞서 처음으로 대본 없이 진행한 기자회견 방송을 2천300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지켜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닐슨 데이터 집계치를 인용해 현지시각 11일 바이든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정상회의에서 한 시간가량 진행한 단독 기자회견의 중계방송 시청자가 2천300만 명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27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대선 첫 TV 토론의 시청자 5천130만 명의 45% 수준입니다.

기자회견은 ABC, CBS, NBC 등 미국 주요 TV 방송사를 통해 중계됐으며, 온라인 뉴스 사이트와 SNS를 통한 시청은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카테 세계

https://naver.me/xjg26LXN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평화롭던 어느 날, 불청객이 찾아왔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온라인 팬 시사회 3 08.06 38,935
공지 [공지]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사이트 접속 불량이 있었습니다. 08.08 16,15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710,37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838,08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501,11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52,9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032,76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301,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07,4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253,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66,1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422,0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58,8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93 기사/뉴스 “명품백 때문이지, 공공연한 사실” 숨진 권익위 국장 지인들 ‘분통’ 4 15:48 308
305192 기사/뉴스 YG엔터 2분기 영업손실 110억원…적자 전환 23 15:39 1,015
305191 기사/뉴스 삼양라운드스퀘어, 덴마크서 불닭 리콜 해제 기념 여객선 파티 개최 57 15:31 1,880
305190 기사/뉴스 "이 가격 맞아?"…말복 앞두고 삼계탕 먹으러 갔다가 '당혹' 136 15:24 12,256
305189 기사/뉴스 외국 여행객 "한국서 신용카드 사용 불편"…결제 시장 고립되나 359 15:11 16,725
305188 기사/뉴스 회장·이사 등 임원만 40명 배드민턴협회, 기부금은 0원? 14 15:08 1,412
305187 기사/뉴스 회견 중 실신 김예지 의료진 "이상 소견 없어,과로해 휴식 필요" 16 15:03 2,322
305186 기사/뉴스 [은톨이 보고서] 경계선 지능·ADHD로 '느린 학습자' 상당수 9 15:00 1,688
305185 기사/뉴스 SM엔터, 직원 1인당 50주씩 지급···“격려와 동기부여 차원” 27 14:49 2,946
305184 기사/뉴스 이찬원, 생애 첫 단독쇼 연다…추석특집 '이찬원의 선물' 24일 녹화 [공식] 13 14:36 641
305183 기사/뉴스 아이브 데뷔 2년만 체조 입성 D-1..확장된 스케일 예고 8 14:34 904
305182 기사/뉴스 "협찬사 운동화 불편" 안세영에‥"이용대도 안 한 컴플레인"? 85 14:33 10,203
305181 기사/뉴스 김지수 "나 무서운 여자 아닌데…'가족X멜로' 간절했다" 2 14:33 1,001
305180 기사/뉴스 술 취한 10대, 경찰에 욕하고 얼굴엔 침 '퉤퉤'…집행유예 3 14:32 447
305179 기사/뉴스 “군대 기다려주면 2년 안에 결혼” 그리, 짝사랑女 깜짝 고백 (미우새) 8 14:30 1,750
305178 기사/뉴스 주종혁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우영우’ 대본리딩 지각, 하윤경 초면에 위로”(12시엔) 15 14:27 3,505
305177 기사/뉴스 [단독] 그때 그 엽기남, 마약동아리 회장으로 돌아오다 (텍혐주의) 47 14:25 6,862
305176 기사/뉴스 [단독] "슈가 스쿠터, PM 아니었다"…경찰, 자동차 기준 형사처벌 381 14:23 40,211
305175 기사/뉴스 변우석, 남성 화장품 브랜드 ‘다슈’ 모델 발탁 259 14:09 15,499
305174 기사/뉴스 "왜 안와요" 사장님 속 터지게 한 30대男의 장난전화 4 14:09 1,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