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살 원아 킥보드로 내리친 유치원 교사 입건
7,039 31
2024.07.13 13:56
7,039 31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30대 교사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5일 오전 10시께 자신이 근무하던 평택의 한 유치원에서 4살 원아 B군에게 아동용 킥보드를 위에서 아래로 내리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B군은 머리 피부가 찢어지는 등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B군 부모로부터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해당 유치원에 저장된 CCTV 영상을 분석해 또 다른 범죄 행위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신고가 접수된 당일 해당 유치원에서 퇴사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HwMhWA

FBsqNi


NmiNCg
eYgHwm
byhKNR
ICYNdh
zWMipw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40712029479306


https://naver.me/F423bOfI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평화롭던 어느 날, 불청객이 찾아왔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온라인 팬 시사회 3 08.06 33,221
공지 [공지]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사이트 접속 불량이 있었습니다. 08.08 4,83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93,73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823,02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91,44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35,6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020,384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287,00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99,1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248,0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61,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420,4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53,4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64 기사/뉴스 기소율, 일반 국민 형사사건 41% vs 판·검사 0.05%...“전형적 법조카르텔 4 02:18 52
305063 기사/뉴스 곽튜브가 슈가 닮았다는 일본인…"살 빼면 비슷하다" 6 02:13 883
305062 기사/뉴스 일본 정부는 1년에 약 8천억 원 가량을 전 세계에 친일파나 역사 왜곡을 홍보하는 데 쓰고 있으며, ‘요코 이야기’를 미국의 필수 교재로 등재시킨 것도 일본 정부가 한 일” 3 02:08 165
305061 기사/뉴스 20년간 검찰·경찰 수사중 자살 241명…한 달 1명꼴 3 02:02 236
305060 기사/뉴스 [이슈] GTX-B, 올 3분기 실착공..."2030년 개통 문제없다" 02:02 175
305059 기사/뉴스 청라는 ‘중국산’ 금산은 ‘국산’…배터리 포비아에 업계 한숨 5 01:51 770
305058 기사/뉴스 ‘렉서스 ES’ vs. ‘아우디 A6’, 수입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과연 소비자 선택은? 2 01:47 293
305057 기사/뉴스 유니클로, 내달 국내 최대 규모 '롯데월드몰점' 개점 10 01:40 814
305056 기사/뉴스 엄마뻘 납치해서 운동장에서 엽기 성폭행했던 남중생 근황.gisa 148 01:19 24,185
305055 기사/뉴스 인천 청라서 전 여친에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40대 숨진채 발견 12 01:16 2,212
305054 기사/뉴스 차갑게, 다시 살아난 장나라[★인명대사전] 2 00:12 1,211
305053 기사/뉴스 팔로워들 인신매매한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한국아님) 2 08.08 4,341
305052 기사/뉴스 “시신 4천구 훔쳐다 ‘인체 이식재료’ 생산, 730억 소득” 괴담 아닌 실화…中서 적발 11 08.08 2,510
305051 기사/뉴스 [단독] '마약' 연합동아리 임원, 과거 고교생과 성관계 영상 판매해 징역형 24 08.08 3,472
305050 기사/뉴스 "자꾸 눈 마주치더라" 한지민, ♥최정훈 끝없이 티냈네…팬이 연인으로 227 08.08 50,730
305049 기사/뉴스 [속보]몬테네그로 대법원, 권도형 한국 송환 보류 결정 142 08.08 26,182
305048 기사/뉴스 ???: 김구는 좌파, 1945년 광복 아니다, 억울하게 친일 인명 사전 등록된 안익태/백선엽, 일제 시기엔 나라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 국민은 모두 일본 국적 585 08.08 20,834
305047 기사/뉴스 일·가정 지키는 네덜란드...비결은 ‘정규직 시간제’ 21 08.08 3,537
305046 기사/뉴스 '컴백' 큐브 걸그룹 라잇썸 "차트, 음방 1위가 목표" 3 08.08 901
305045 기사/뉴스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현기환·안종범·원세훈 포함(종합2보) 16 08.08 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