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컬투쇼’ 산다라박 "루이바오는 장원영, 후이바오는 마동석..굿즈에 40만원 써"[종합]
6,430 8
2024.07.13 13:18
6,430 8


mhKvZp


푸바오의 팬으로 알려진 산다라박은 얼마 전 루이바오 후이바오 생일이었다는 이야기에 “파티는 못갔다. 쉽지 않다. 광클해도 못간다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시무룩해했다. 이때는 빽가는 누구인지 모른다고 말해 주위의 빈축을 샀고, 산다라박은 푸바오의 쌍둥이 여동생들이라고 설명해줬다.

산다라박은 “첫돌 축하해 얘들아”라고 애정을 표했다. DJ 김태균이 “팝업스토어에서 얼마를 쓰고 왔길래 영수증이 기냐”라고 묻자 산다라박은 “영수증은 긴데 3~40만 원인데 제가 심한 게 아니다. 저보다 더 많이 산 분이 많다. 항상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특별히 오픈한 팝업 스토어라 지금 안사면 없다”고 강조했다.

또 쌍둥이들의 차이를 묻자 “루이바오는 장원영 스타일로 다리도 길고 후이바오는 마동석 스타일로 동글동글 귀엽다.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 보러가고 싶다”라고 팬심을 표했다.



https://naver.me/5ISmmtxf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남은 2024년 어떻게 채우지? 오늘부터 진짜 걷생 살아야지! 르무통 체험 이벤트! 1656 08.12 59,16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837,62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973,47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636,59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921,4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226,34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469,6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377,6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28,6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4 20.05.17 3,942,8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481,9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1236 18.08.31 9,043,9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70 기사/뉴스 "지갑 없어졌다" 흉기로 20대女 살해…30대 中여성 구속영장 21 01:57 4,534
306169 기사/뉴스 빛바랜 광복절, 영화관에서라도…‘1923 간토대학살’·‘조선인 여공의 노래’ 5 01:32 2,036
306168 기사/뉴스 흔한 배달 진상 끝판왕 수준 16 01:27 5,903
306167 기사/뉴스 세종시 한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경찰 수사 중 11 00:56 4,152
306166 기사/뉴스 출동하던 경찰차가 전신주 들이받아 경찰관 1명 이송 18 00:53 2,738
306165 기사/뉴스 [르포] "커서 펜싱·양궁 선수 될래요"... '올림픽 붐' 이어가는 종목들 6 00:51 1,395
306164 기사/뉴스 처참한 현장, 뒤늦게 발견된 엄마…도망친 운전자는 '소주 벌컥' 12 00:48 3,183
306163 기사/뉴스 지하주차장서 기둥과 문짝 사이에 몸 끼인 채 발견된 50대···'의식불명' 8 00:47 5,091
306162 기사/뉴스 떼쓰는 아들 도로에 두고 돌아섰다가…뒤늦게 눈물 쏟은 중국 엄마 36 00:46 6,786
306161 기사/뉴스 무인 PC방서 이틀 연속 금고 턴 초등생···학생 부모 대응도 ‘황당’ [영상] 19 00:45 2,698
306160 기사/뉴스 "걸리기만 해"…흉기 들고 아파트 돌아다닌 20대, '집행유예' 8 00:44 2,015
306159 기사/뉴스 제 발로 경찰서에 온 음주운전자 8 00:17 4,237
306158 기사/뉴스 '故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과 파격 커플 바프 공개 "핫한 취향 저격" 15 00:15 10,861
306157 기사/뉴스 나이 들수록 단순 노동…남성 50대, 여성 30대부터 15 08.15 3,656
306156 기사/뉴스 음주 뺑소니 사망사고 내고 소주 마신 50대 38 08.15 5,428
306155 기사/뉴스 경력이 없는 청년은 일을 못 구하고, 일을 못 해 경력을 못 쌓는 악순환에 놓였다. 양질의 1차 노동시장을 선배들과 경력직에 내줄 수밖에 없다 보니 청년들에게 주어지는 일자리는 중소·중견기업 비중이 높다. 2023년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15~34세 청년의 첫 취업처 중 99.3%가 근로자 1000명 이하 기업이었다. 45 08.15 3,378
306154 기사/뉴스 ‘수컷 동성’ 홍학 커플이 입양한 알에서 새끼가 태어났다 33 08.15 6,801
306153 기사/뉴스 [단독] 36주 태아 낙태수술 병원장 “뱃속에서 이미 사망” 주장 26 08.15 4,477
306152 기사/뉴스 ‘안세영에 패한’ 허빙자오, 은퇴 선언···‘마린 위로’ 감동 남기고 코트와 작별 7 08.15 3,275
306151 기사/뉴스 [단독] 경력 8개월 20대 청년, 고장난 고압 전류 장비에 홀로 투입됐다 감전사 25 08.15 3,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