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컬투쇼’ 산다라박 "루이바오는 장원영, 후이바오는 마동석..굿즈에 40만원 써"[종합]
6,018 8
2024.07.13 13:18
6,018 8


mhKvZp


푸바오의 팬으로 알려진 산다라박은 얼마 전 루이바오 후이바오 생일이었다는 이야기에 “파티는 못갔다. 쉽지 않다. 광클해도 못간다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시무룩해했다. 이때는 빽가는 누구인지 모른다고 말해 주위의 빈축을 샀고, 산다라박은 푸바오의 쌍둥이 여동생들이라고 설명해줬다.

산다라박은 “첫돌 축하해 얘들아”라고 애정을 표했다. DJ 김태균이 “팝업스토어에서 얼마를 쓰고 왔길래 영수증이 기냐”라고 묻자 산다라박은 “영수증은 긴데 3~40만 원인데 제가 심한 게 아니다. 저보다 더 많이 산 분이 많다. 항상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특별히 오픈한 팝업 스토어라 지금 안사면 없다”고 강조했다.

또 쌍둥이들의 차이를 묻자 “루이바오는 장원영 스타일로 다리도 길고 후이바오는 마동석 스타일로 동글동글 귀엽다.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 보러가고 싶다”라고 팬심을 표했다.



https://naver.me/5ISmmtxf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토리💜] 일상 속 피부 자극부터 열감까지 싸악- 진정 시켜주는!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거즈패드> 체험 이벤트 443 08.05 49,980
공지 [공지]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사이트 접속 불량이 있었습니다. 22:40 57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92,42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820,9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90,3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32,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016,70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278,3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97,8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245,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61,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416,6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50 기사/뉴스 일·가정 지키는 네덜란드...비결은 ‘정규직 시간제’ 19 22:07 2,337
305049 기사/뉴스 '컴백' 큐브 걸그룹 라잇썸 "차트, 음방 1위가 목표" 2 22:04 560
305048 기사/뉴스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현기환·안종범·원세훈 포함(종합2보) 13 21:52 1,287
305047 기사/뉴스 [단독] "Miss y'all" 박유천, 태국서 4억 세금체납·3년 소송 나 몰라라 (종합) 45 21:49 3,390
305046 기사/뉴스 [디스패치] "과즙, 세연, 자매, 맛집"…방시혁, 베버리힐즈 포착 262 21:49 47,520
305045 기사/뉴스 ‘무빙’ 효과 끝?…‘연기력 논란’ 이정하, ‘빅토리’로 만회할까 4 21:41 925
305044 기사/뉴스 '대북제재 위반' 논란에…IOC "北, 삼성폰 받지 않았다" 공식 입장 8 21:33 1,872
305043 기사/뉴스 사면심사위, '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 결정 19 21:24 1,494
305042 기사/뉴스 서울 그린벨트 해제카드 꺼내…수도권 신규택지서 8만가구 공급 46 21:22 1,924
305041 기사/뉴스 조정석 "故이선균 '작은형'이라고 불렀다…많이 예뻐해 줘서 장난 많이 쳐"(가요광장) 21:19 881
305040 기사/뉴스 [속보]'골프여제'박인비,IOC선수위원 낙선...'韓 3연속 배출' 불발,IOC위원 2명으로 축소[올림픽] 32 21:15 4,374
305039 기사/뉴스 [단독] 해피머니 판매자 충격 실체…'바다이야기' 주범이었다 356 21:07 47,675
305038 기사/뉴스 스위프트 공연 취소 오스트리아 "상황 심각…취소로 큰 비극 막아" 10 20:36 3,331
305037 기사/뉴스 사고영상 주의) 음주운전에 환경미화원 사망 211 20:30 24,509
305036 기사/뉴스 "서울 그린벨트까지 푼다" 안 꺾이는 아파트 값에 '8·8 대책' 36 20:28 1,916
305035 기사/뉴스 "가해차량 못 잡을 것 같다"더니‥CCTV 제대로 확인 안한 경찰 10 20:18 2,422
305034 기사/뉴스 [단독]양지은 '신장 나눈' 父 결국 떠나 보내..오늘 부친상 '비보' 31 20:17 7,102
305033 기사/뉴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8차 방류 시작…7800톤 처분 계획 50 20:13 1,365
305032 기사/뉴스 [MBC 단독] 진화위 국장, 이번엔 "청와대가 간첩수사 막아"‥"허위사실 강력대응" 9 20:08 1,030
305031 기사/뉴스 방시혁 측 "BJ과즙세연과 우연히 만나…LA관광지-식당 안내해준 것"[공식] 524 19:57 5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