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컬투쇼’ 산다라박 "루이바오는 장원영, 후이바오는 마동석..굿즈에 40만원 써"[종합]
5,970 8
2024.07.13 13:18
5,970 8


mhKvZp


푸바오의 팬으로 알려진 산다라박은 얼마 전 루이바오 후이바오 생일이었다는 이야기에 “파티는 못갔다. 쉽지 않다. 광클해도 못간다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시무룩해했다. 이때는 빽가는 누구인지 모른다고 말해 주위의 빈축을 샀고, 산다라박은 푸바오의 쌍둥이 여동생들이라고 설명해줬다.

산다라박은 “첫돌 축하해 얘들아”라고 애정을 표했다. DJ 김태균이 “팝업스토어에서 얼마를 쓰고 왔길래 영수증이 기냐”라고 묻자 산다라박은 “영수증은 긴데 3~40만 원인데 제가 심한 게 아니다. 저보다 더 많이 산 분이 많다. 항상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특별히 오픈한 팝업 스토어라 지금 안사면 없다”고 강조했다.

또 쌍둥이들의 차이를 묻자 “루이바오는 장원영 스타일로 다리도 길고 후이바오는 마동석 스타일로 동글동글 귀엽다.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 보러가고 싶다”라고 팬심을 표했다.



https://naver.me/5ISmmtxf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평화롭던 어느 날, 불청객이 찾아왔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온라인 팬 시사회 3 08.06 20,16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82,42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98,83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67,40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07,8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991,22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241,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89,1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239,3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51,5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409,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40,9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34 기사/뉴스 고소영♥장동건, 1박 1000만원 한옥서 자녀들과 여름휴가 '만끽' 02:26 102
304833 기사/뉴스 이집트, 8일 오전 10시~오후 1시 (한국시간) 이란 상공 비행 금지 통보 1 02:20 322
304832 기사/뉴스 10년래 최악…“결국 터질게 터졌다” 방송 초유의 ‘적자’ 사태 7 01:51 2,081
304831 기사/뉴스 5천600㎞ 대서양 건넜나…카리브해 선박에 유골 10여구와 마약 2 01:00 1,096
304830 기사/뉴스 대전 출신인 오상욱에게 “요즘 ‘대전의 자랑’은 성심당과 오상욱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는데?”라고 물어보자 그는 흥분한 목소리로 이렇게 답했다. 47 00:46 6,335
304829 기사/뉴스 뻔뻔한 日… 사도광산 조선인 명부 제공 ‘외면’ 8 00:42 553
304828 기사/뉴스 김용건X예수정X임채무X송옥숙..드라마 '개소리'로 뭉쳤다 1 00:37 681
304827 기사/뉴스 농사용 전깃값 올리나‥'산업용' 수준으로 인상? (2024.08.07/뉴스데스크/MBC) 32 00:05 1,194
304826 기사/뉴스 [파리Scene] 계속되는 성별 논란 속에서도…켈리프, 결승행 성공 2 00:04 752
304825 기사/뉴스 [취재썰] '필리핀 이모' 한국 오자...기존 입주 도우미 월급 오를까 '걱정' 6 08.07 1,631
304824 기사/뉴스 "이 정도면 평생 할만하지"…3040 몰리는 의외의 직업 2 08.07 5,070
304823 기사/뉴스 대한민국 축구협회, 새 전강위 조각 곧 완료 ‘여자대표팀 감독’ 선임 나선다 3 08.07 701
304822 기사/뉴스 ‘뺑소니’에 결혼 앞둔 환경미화원 숨져…음주측정 또 거부 22 08.07 2,439
304821 기사/뉴스 3억 넘는 포상금 어쩌나…회장 사의에 난처한 사격 42 08.07 5,253
304820 기사/뉴스 검찰 무차별 통신 조회, 정치인·기자 모자라 언론학자까지… 7 08.07 831
304819 기사/뉴스 “밤새 에어컨 안틀면 잠 못자는데”...블랙아웃 공포 비상 걸렸다 8 08.07 4,336
304818 기사/뉴스 8월 대반격의 시작? 롯데 4연승 질주! 55분 우천중단→4홈런+28안타 주고받은 난타전→헤드샷까지…대혼란의 낙동강 더비 [부산리뷰] 2 08.07 844
304817 기사/뉴스 도시락 열자마자 벌떼 공격… 야외 작업자 9명중 1명 사망 23 08.07 3,692
304816 기사/뉴스 [속보] 한국서 아내와 의붓딸 흉기로 찌른 60대 중국인 9 08.07 2,918
304815 기사/뉴스 [포토] 샤이니 민호, 올림픽 프렌즈 인터뷰 11 08.07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