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재현 "몸이 전쟁 중" 건강 상태에 충격…생존 먹방 시작 ('나혼산')[종합]
6,598 3
2024.07.13 13:15
6,598 3
YHBHiw

의외로 땀이 많다는 안재현은 손풍기를 쐬면서 문구점으로 향했다. 박나래는 "땀이 없을 거 같다"면서도 "나는 손풍기, 냉각시트 꼭 필요하다"고 안재현에 공감했다. 이에 키, 코쿤은 "누나 때문에 춥다", "'나혼산' 이후로 짧은 옷을 안 산다"고 토로했고 도영 역시 "살짝 춥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안재현은 "혹시 손발도 차갑냐"며 도영의 손을 자신의 목에 갖다 댔고 이 모습을 본 전현무는 "뮤직비디오 3편이다"라며 의심했다. 

실내에서도 땀을 뻘뻘 흘린 안재현은 수박을 사러 갔다. 안재현은 "여름에 수박이 떨어지지 않는다. 여름의 수박은 저와 한 몸"이라 밝혔다. 수박을 사서 가는 길, 잠깐만 걸었는데도 안재현은 금세 지쳐 헉헉댔다. 

안주 간식을 주면서도 지친 안재현은 "저는 방전율이 정말 빠르다. 보통 사람들이 24시간 동안 에너지가 있으면 저는 여름 하루를 버티려면 3일이 필요하다. 슈퍼카 같은 것"이라고 밝혔다. 뻔뻔한 안재현의 말에 패널들은 "재보르기니", "재라리" 등의 별명을 붙여 웃음을 안겼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713n00221?mid=e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스틸라 X 더쿠 EVENT ✨ ] 대체불가 애교살 치트키템 ‘트라이펙타 애교살 스틱’ 체험 이벤트! 270 00:05 4,94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83,06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99,78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69,63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09,1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992,94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245,3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89,1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240,9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53,9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410,4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43,7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41 기사/뉴스 삼성-구글 AI 제휴, EU 반독점 조사 대상 올라 2 03:32 437
304840 기사/뉴스 씨네21 [리뷰] 멀리서도 너를 알아볼게, 믿음을 토양 삼은 우정, <사랑의 하츄핑> 1 03:21 833
304839 기사/뉴스 전기차 공포 확산, 뒤돌아 웃는 일본車 10 03:20 1,274
304838 기사/뉴스 벤츠 코리아 임원진, 청라 전기차 화재 현장 방문 예정 8 02:52 2,105
304837 기사/뉴스 [속보] 테일러 스위프트 오스트리아 콘서트 공격하려한 ISIS 용의자 2명 체포 35 02:46 2,792
304836 기사/뉴스 청라 화재 판박이…스프링클러, 피해 막아 9 02:42 2,102
304835 기사/뉴스 네 발로 점프·긴 꼬리로 턴…미국 체조팀 ‘힐링 코치’ 1 02:41 1,923
304834 기사/뉴스 고소영♥장동건, 1박 1000만원 한옥서 자녀들과 여름휴가 '만끽' 42 02:26 4,804
304833 기사/뉴스 이집트, 8일 오전 10시~오후 1시 (한국시간) 이란 상공 비행 금지 통보 2 02:20 1,470
304832 기사/뉴스 10년래 최악…“결국 터질게 터졌다” 방송 초유의 ‘적자’ 사태 7 01:51 3,170
304831 기사/뉴스 5천600㎞ 대서양 건넜나…카리브해 선박에 유골 10여구와 마약 2 01:00 1,487
304830 기사/뉴스 대전 출신인 오상욱에게 “요즘 ‘대전의 자랑’은 성심당과 오상욱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는데?”라고 물어보자 그는 흥분한 목소리로 이렇게 답했다. 49 00:46 7,067
304829 기사/뉴스 뻔뻔한 日… 사도광산 조선인 명부 제공 ‘외면’ 8 00:42 709
304828 기사/뉴스 김용건X예수정X임채무X송옥숙..드라마 '개소리'로 뭉쳤다 1 00:37 805
304827 기사/뉴스 농사용 전깃값 올리나‥'산업용' 수준으로 인상? (2024.08.07/뉴스데스크/MBC) 33 00:05 1,340
304826 기사/뉴스 [파리Scene] 계속되는 성별 논란 속에서도…켈리프, 결승행 성공 2 00:04 858
304825 기사/뉴스 [취재썰] '필리핀 이모' 한국 오자...기존 입주 도우미 월급 오를까 '걱정' 6 08.07 1,832
304824 기사/뉴스 "이 정도면 평생 할만하지"…3040 몰리는 의외의 직업 2 08.07 5,336
304823 기사/뉴스 대한민국 축구협회, 새 전강위 조각 곧 완료 ‘여자대표팀 감독’ 선임 나선다 3 08.07 826
304822 기사/뉴스 ‘뺑소니’에 결혼 앞둔 환경미화원 숨져…음주측정 또 거부 22 08.07 2,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