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에이스 이동훈X박제업, 듀엣곡 ‘참아본다’ 발매
3,659 2
2024.07.13 10:52
3,659 2

 

에이스(A.C.E) 이동훈과 박제업이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프로젝트 음원 '참아본다'를 발매한다.

 

'참아본다'는 이동훈과 박제업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섬세한 감정선으로 폭발하듯 화음을 쌓는 후렴이 인상적이다. "아직 널 잊지 못했어 난 지금도", "우리 추억을 잊지 못해 너무 그리워", "너를 참아본다" 등 이별의 아픔을 진솔하게 담아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랫말 역시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중략>

 

한편, 이동훈은 에이스의 메인보컬로 단단하고 허스키한 음색과 뛰어난 춤 실력을 겸비했다. 데뷔 전부터 Mnet '슈퍼스타K5' TOP10 진출, '너의 목소리가 보여4' 갓세븐 편 최종 우승 등으로 보컬리스트로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동훈이 속한 에이스는 최근 발매한 스페셜 싱글 'Supernatural'(슈퍼내추럴)로 미국 아이튠즈 팝, K-POP 차트를 비롯한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커리어 하이를 이어가고 있다. 또 올해 초 발매한 미니 6집 'My Girl : “My Choice”'(마이 걸 : "마이 초이스")로 'The 20 Best K-Pop Albums of 2024 (So Far): Staff Picks'(스태프가 선정한 2024년 베스트 K-POP 앨범 20선)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성까지 증명했다.

 

이동훈과 박제업의 프로젝트 음원 '참아본다'는 오늘(13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http://enter.etoday.co.kr/news/view/262057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평화롭던 어느 날, 불청객이 찾아왔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온라인 팬 시사회 3 08.06 15,32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73,3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89,74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59,06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02,7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976,83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225,8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85,7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237,6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49,7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403,9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31,2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55 기사/뉴스 "BTS 몰랐다"…'음주 사고' 슈가, 대통령실 경비단서 발견 16:30 257
304754 기사/뉴스 웨이브 업는 티빙, 늘어지는 합병에 막판 '진통' 8 16:28 250
304753 기사/뉴스 SM엔터 2분기 매출 5.9% 늘어난 2539억, 자회사 적자로 영업이익은 축소 16:28 164
304752 기사/뉴스 장도연의 힘 '살롱드립', 100만 돌파·정규편성까지 기록 ing [ST이슈] 16:26 213
304751 기사/뉴스 “‘라스’ 솔직히 한물간 프로” 이관희 거침없는 발언에 장성규 경악 (아침먹고가2) 7 16:22 599
304750 기사/뉴스 역사 속으로 보신탕집…개식용 종식법 오늘부터 시행 [뉴시스Pic] 3 16:20 142
304749 기사/뉴스 박명수, 고민시에 러브콜 "너무 매력 있어…나와주셨으면" (라디오쇼)[종합] 16:19 125
304748 기사/뉴스 한국선 80년대 일본 노래 듣고, 일본은 한국 패션에 열광...'한일 문화 보더리스 시대'로 56 16:17 964
304747 기사/뉴스 "김문수, 경사노위원장 2년간 사회적합의 2건…역대 꼴찌" 4 16:09 218
304746 기사/뉴스 고영욱 유튜브 벌써 20만 뷰…성범죄자에 쏟아진 관심 14 16:05 1,306
304745 기사/뉴스 상급자 컴퓨터 직원이 사용해 대출 승인 ‘관행’… 우리은행 180억 횡령 들여다보니 9 16:05 852
304744 기사/뉴스 '女 기자에 봉변까지' 中 탁구 최강, 라켓 파손 등 잇단 수난…문제 기자는 출금 철퇴[파리올림픽] 5 16:02 1,395
304743 기사/뉴스 [인터뷰] ‘놀아주는 여자’ 엄태구 “인프피 연예인만 모인 예능? 불러만 주세요” 9 16:02 645
304742 기사/뉴스 김영삼 전 대통령 장남 은철씨 별세… 향년 68세 8 15:59 2,376
304741 기사/뉴스 "저흰 화장실에서 옷 갈아입어요"... 선수협,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열악한 시설 우려→뻥 뚫린 천막+가림막도 없다 7 15:57 834
304740 기사/뉴스 [부음] 유아인,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49 15:56 7,205
304739 기사/뉴스 '버닝썬 눈물 후 복귀' 고준희, 조승우·수애 응원에 "내 사랑, 너무 감사" [종합] 8 15:54 1,644
304738 기사/뉴스 <트루맛쇼> 감독 "'약자 코스프레' 백종원의 해명, 모조리 반박한다" 3 15:54 1,114
304737 기사/뉴스 [올림픽] 신유빈 전종목 4강 진출 성공... "경기하고 뛰는 것일 뿐... 쏟아 부을 것" 11 15:53 1,786
304736 기사/뉴스 '폭염에 야위어 가는 소들'…시설개선 힘든 小농가 더 울상 6 15:48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