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주 태권도장서 5살 남아 심정지…관장 긴급체포
17,584 45
2024.07.13 08:42
17,584 45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A군은 심정지 상태였으며,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A군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경찰은 태권도장 관장 30대 남성 B씨가 A군을 감싸 안고 제압하면서 심정지 상태에 빠진 것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B씨를 긴급체포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난으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0455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토리💜] 일상 속 피부 자극부터 열감까지 싸악- 진정 시켜주는!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거즈패드> 체험 이벤트 369 08.05 26,91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64,67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86,98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41,22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691,1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959,54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215,5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80,41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234,0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42,8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398,5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24,2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22 기사/뉴스 올리브영, 외국인 대상 공항→명동 ‘올영버스’ 무료 운행 1 04:49 283
304621 기사/뉴스 '데드풀과 울버린' 열흘만에 1조원 벌었다 04:40 198
304620 기사/뉴스 “3배 올라도 없어서 못산다” 코로나 재유행 ‘난리’…진단키트 가격 폭등 4 04:38 624
304619 기사/뉴스 신지, “비혼주의 아냐…멤버끼리 너무 재밌어” 결혼관 공개 (‘4인용식탁’) 04:12 525
304618 기사/뉴스 이기흥 체육회장 “배드민턴협회 확인 조사할 것…지도자 5명 일지 형식 보고서 제출 지시” [2024 파리] 15 02:44 1,690
304617 기사/뉴스 [단독] ‘나리타 4시간 지연’ 에어서울, 승객 200명 태웠더니 ‘커퓨 타임’까지…“모두 내리세요” 14 02:34 2,859
304616 기사/뉴스 임애지 선수가 여자복싱 최초 메달을 따고 하고싶었던 말🥉 14 02:24 2,846
304615 기사/뉴스 '폭탄 발언' 안세영, 기자회견 안 나온 이유…"내 의사 아니었다"[파리 2024] 47 01:58 5,527
304614 기사/뉴스 [단독] '넥슨 집게손 마녀사냥' 피해자 "경찰이 페미 공격 정당화…일상이 멈춰" 20 01:44 2,136
304613 기사/뉴스 [단독]'안세영 파문'에 숨었던 배드민턴협회 수뇌부, 몰래 조기 귀국했다…항공편 급변경 선수단 동행 귀국 취소, 오전에 입국 162 01:17 19,696
304612 기사/뉴스 ‘쯔양 협박’ 구속된 전국진. 예약메시지 논란 16 01:05 3,526
304611 기사/뉴스 [단독] 대장균이 센강보다 많이 나왔다…양주 일영유원지에 무슨 일이 9 00:35 3,161
304610 기사/뉴스 70대 아버지 살해한 20대 아들 현행범 체포 12 00:19 2,724
304609 기사/뉴스 WHO "코로나19 증가세…올림픽서 선수 40명 양성" 19 00:10 2,851
304608 기사/뉴스 고단백·저칼로리·저나트륨 아니었다니…‘구독형 도시락’의 배신 5 08.06 3,327
304607 기사/뉴스 [속보] 이스라엘 전투기,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상공 저공 비행 43 08.06 3,551
304606 기사/뉴스 WHO "코로나19 증가세…올림픽서 선수 40명 양성" 7 08.06 2,216
304605 기사/뉴스 '전자발찌 1호' 고영욱, 유튜브 개설 하루만 조회수 12만↑…비난 여론 ing [엑's 이슈] 11 08.06 2,164
304604 기사/뉴스 토함주의) 센강 수영후 10번 🤮 17 08.06 4,978
304603 기사/뉴스 파비앙, 쏟아진 악플 심경 "아무렇지 않아..누가 이겨도 좋다"[스타이슈] 6 08.06 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