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사] '참의사 명단' 파업불참 전공의 신상 공개한 의사 송치
5,322 3
2024.07.13 07:24
5,322 3
파업 안 한 전공의 이름과 소속 병원 공개 혐의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집단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전공의들의 신상 정보를 온라인에 공개한 의사 5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10일 업무방해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의사 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5명 가운데 2명은 개원의였으며, 나머지는 각각 전임의, 전공의, 군의관 1명씩이었다. 

이들은 지난 3월 의료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의사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는 전공의들을 '참의사'라고 칭하며 이들의 이름과 소속병원 등 정보를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의사 #메디스태프 #참의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128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평화롭던 어느 날, 불청객이 찾아왔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온라인 팬 시사회 3 08.06 11,62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70,07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86,98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45,46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693,5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964,94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217,0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82,6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236,2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43,4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399,5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24,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33 기사/뉴스 "한국보다 더워도 갑니다"…휴가철 직장인들 몰려간 '이 나라' 22 08:33 2,541
304632 기사/뉴스 굳이 만든 새 길, ‘행복의 나라’ [한현정의 직구리뷰] 3 08:32 391
304631 기사/뉴스 [단독]카드사 콜센터 매년 약 500명 감소…상담원 해고 '위기'[뺑뺑이 AI콜센터]⑤ 28 08:30 1,334
304630 기사/뉴스 안세영 "기자회견 불참, 협회 대기 지시 때문…한국서 다 얘기할 것" 7 08:30 1,061
304629 기사/뉴스 [단독]첫 삽도 못 뜬 GTX-C, 2028년 개통 물건너갔다 5 08:27 1,083
304628 기사/뉴스 르세라핌 ‘1-800-hot-n-fun’ 미니4집에 넣었다 11 08:23 1,164
304627 기사/뉴스 [단독] 최우식, 디즈니플러스' 더 웨이킹' 주연 낙점…거인 된다 7 08:22 1,284
304626 기사/뉴스 무궁화호 타고, ‘행복의 나라’로 [편파적인 씨네리뷰] 1 07:41 1,087
304625 기사/뉴스 연제형, '부산 돌려차기 모티브' 영화 주연된다..범인役 캐스팅 [단독] 7 07:32 4,775
304624 기사/뉴스 벤츠 전기차 배터리 공급사 13 07:08 5,901
304623 기사/뉴스 쿠팡, 매출 10조 돌파에도 손실 342억원…"공정위 과징금 탓" 34 06:44 3,374
304622 기사/뉴스 올리브영, 외국인 대상 공항→명동 ‘올영버스’ 무료 운행 23 04:49 5,328
304621 기사/뉴스 '데드풀과 울버린' 열흘만에 1조원 벌었다 2 04:40 2,078
304620 기사/뉴스 “3배 올라도 없어서 못산다” 코로나 재유행 ‘난리’…진단키트 가격 폭등 50 04:38 6,451
304619 기사/뉴스 신지, “비혼주의 아냐…멤버끼리 너무 재밌어” 결혼관 공개 (‘4인용식탁’) 4 04:12 2,788
304618 기사/뉴스 이기흥 체육회장 “배드민턴협회 확인 조사할 것…지도자 5명 일지 형식 보고서 제출 지시” [2024 파리] 21 02:44 3,234
304617 기사/뉴스 [단독] ‘나리타 4시간 지연’ 에어서울, 승객 200명 태웠더니 ‘커퓨 타임’까지…“모두 내리세요” 17 02:34 6,013
304616 기사/뉴스 임애지 선수가 여자복싱 최초 메달을 따고 하고싶었던 말🥉 16 02:24 4,829
304615 기사/뉴스 '폭탄 발언' 안세영, 기자회견 안 나온 이유…"내 의사 아니었다"[파리 2024] 160 01:58 38,423
304614 기사/뉴스 [단독] '넥슨 집게손 마녀사냥' 피해자 "경찰이 페미 공격 정당화…일상이 멈춰" 23 01:44 3,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