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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국영화가 대침체기인 가운데 꾸준히 선방중인 신인감독의 데뷔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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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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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23일 개봉 

감독 안태진 

 

제작비 90억

손익분기점 210만명

최종관객수 33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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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6일 개봉

감독 유재선

 

제작비 50억

손익분기점 80만명

최종관객수 147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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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월 24일 개봉

감독 박영주

 

제작비 65억원

손익분기점 150만명

최종관객수 17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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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15일 개봉 

감독 김세휘

 

제작비 70억

손익분기점 125만명

최종관객수 12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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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 26일 개봉

감독 남동협 

 

제작비 40억원 

손익분기점 110만명

총 관객수 115만명+ (아직 상영중) 

 

 

공통적으로 장편 상업영화가 처음인 신인감독들이 만든 영화

제작비 100억 밑의 허리영화 

그녀가 죽었다(이것도 2만명 차이라 ott 수익으로 메울 정도)빼고는 전부 손익 넘김 

 

대자본이 아닌 제작비 내에서 영리하게 예산 사용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대 감독들답게 트렌디함과 아이디어로 승부하며 침체기내에서도 손익은 넘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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