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코는 "(여자)아이들 성장세에는 당연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모든 멤버가 열일한다"며 "안 쉬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민니는 "작년 1년 동안 스케줄을 900 몇 개 했다"면서 "열심히 살아야죠. 저희가 7년 차이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지금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다른 멤버들은 "왜 이렇게 슬퍼?" "왜 이렇게 진지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지코는 "다큐 보는 기분"이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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