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표절 논란’ 설민석 촌철살인? 김영미 PD “이번 논문 문제 없냐”(강연자들)
5,848 4
2024.07.12 22:28
5,848 4
swpnsA
adhiWz

박명수가 이에 "목숨 걸고 하는 것 아니냐"고 하자 김영미 PD는 "PD들은 다 목숨건다"고 겸손하게 직업의식을 드러냈다. 

이후 그녀의 강의가 살짝 예고됐는데, 김영미 PD는 "이번 논문은 문제 없다고 확신하시냐"는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당황한 MC 장도연에 "제 직업이 이거"라고 말했다.


https://naver.me/FV70tNBo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데이지크💗] 말랑퐁신! 짐승용량! 스윗 하트 컬렉션 NEW 립앤치크 ‘수플레 컬러 팟’ 4컬러 체험 이벤트 767 08.01 66,92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39,86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66,74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11,99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661,8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922,79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182,1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66,3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221,1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32,6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389,2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10,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546 기사/뉴스 '데드풀과 울버린', 북미 개봉 2주 만에 1조원 벌었다 4 01:23 361
304545 기사/뉴스 “신뢰가 깨졌다” 금메달 후 터져 나온 안세영의 폭탄발언, 대한배드민턴협회 “당장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23 00:45 2,661
304544 기사/뉴스 [단독] '슈퍼리치' 데이비드 용 사기 등 혐의로 기소 163 00:35 24,962
304543 기사/뉴스 안세영 폭탄발언서 언급한 A트레이너 누구?[올림픽] 216 00:28 27,754
304542 기사/뉴스 타이완 응원 피켓 금지한 IOC “규정에 따랐을 뿐”[올림픽] 8 00:25 1,583
304541 기사/뉴스 목표 초과에 대한체육회장 "해병대 훈련을 통한 원팀 문화 덕분" 228 00:07 12,668
304540 기사/뉴스 안세영 "7년 동안 많은 것 참아...배드민턴 사랑 계속 이어나갈 것" 9 08.05 2,904
304539 기사/뉴스 사격 은메달 조영재 선수 조기전역 거부 ㄷㄷ 46 08.05 8,781
304538 기사/뉴스 "대표팀에 정말 실망" 작심 발언 안세영, 한국 메달리스트 기자회견 불참 33 08.05 5,786
304537 기사/뉴스 ‘성별 논란’ 알제리 女복서 “혐오·괴롭힘 그만해 달라” 43 08.05 3,870
304536 기사/뉴스 [단독]고려대 실험실 가스 누출 의심 신고로 120명 대피…건물 폐쇄 8 08.05 2,934
304535 기사/뉴스 "압력솥에 밥 익듯이" 이중 고기압에 갇힌 한반도, 당분간 찜통더위 계속 46 08.05 3,315
304534 기사/뉴스 안세영에게 낭만 가르친 '선생님'…"의지할 수 있는 언니죠" 17 08.05 5,113
304533 기사/뉴스 “귀국 후 입장 전하겠다” 배드민턴 협회, ‘폭탄 발언’ 안세영과 면담 계획 [파리 2024] 55 08.05 4,858
304532 기사/뉴스 [올림픽] 허빙자오의 동료애…스페인 배지로 기권패한 선수에 존중 표시 7 08.05 2,071
304531 기사/뉴스 [올림픽] 선수 인생을 걸었던 유도 안바울, 그날 밤 앓아누웠다 (+엄청 귀여운 아들래미) 17 08.05 8,377
304530 기사/뉴스 신동엽, 혜리 미담 방출 "'놀토' 스태프 위해 몇천만원 플렉스..내가 뭉쿨" 22 08.05 3,888
304529 기사/뉴스 [단독] SKY 포함 명문대생 동아리, 마약 취해 집단 성관계 457 08.05 59,393
304528 기사/뉴스 돌아갈 실업팀도 없다…‘말년 병장’ 조영재 “만기 전역하겠다” 7 08.05 5,119
304527 기사/뉴스 안세영에게 저격당한 배드민턴협회, 과거 이용대도 울렸었다[파리 올림픽] 9 08.05 2,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