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표절 논란’ 설민석 촌철살인? 김영미 PD “이번 논문 문제 없냐”(강연자들)
5,823 4
2024.07.12 22:28
5,823 4
swpnsA
adhiWz

박명수가 이에 "목숨 걸고 하는 것 아니냐"고 하자 김영미 PD는 "PD들은 다 목숨건다"고 겸손하게 직업의식을 드러냈다. 

이후 그녀의 강의가 살짝 예고됐는데, 김영미 PD는 "이번 논문은 문제 없다고 확신하시냐"는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당황한 MC 장도연에 "제 직업이 이거"라고 말했다.


https://naver.me/FV70tNBo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에요↗? 마스카라의 근본 홀리카홀리카! 5년 정수가 담긴 칫솔카라🪄 리뉴얼 기획 SET 체험 이벤트 458 08.03 40,19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35,8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57,68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07,26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652,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911,31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170,6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60,7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216,7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28,7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386,8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09,5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80 기사/뉴스 [속보] 경북 칠곡에 시간당 80.5mm 집중호우 18:20 39
304479 기사/뉴스 [속보] "하시나 방글라 총리, 반정부 시위에 사임 의사 밝혀" <CNN뉴스18> 18:18 258
304478 기사/뉴스 [단독]'로드 투 킹덤', 첫 회부터 특정 팀 단체 무대 못 해 4 18:16 855
304477 기사/뉴스 [속보] "방글라 총리, 반정부 시위대 피해 헬기로 印 대피" <로이터> 18:13 329
304476 기사/뉴스 프로야구 KIA, 알드레드 말소…새 외인 라우어 영입할 듯 1 18:11 313
304475 기사/뉴스 日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8차 방류 7일 개시…7천800t 처분 21 18:05 392
304474 기사/뉴스 美 대체거래소 "오후 2시45분 이후 韓 주간거래 체결분 취소" 7 18:01 1,632
304473 기사/뉴스 김태호PD "박보검→염혜란, 이상의 라인업 구상하고 캐스팅.. 전원 수락해서 신기" 4 18:01 421
304472 기사/뉴스 '코딩 0점' 개발자 해고했다가…소송 휘말린 회사에 생긴 일 6 18:00 2,022
304471 기사/뉴스 네타냐후 "베이루트·예멘 다 때린다"…이란 보복시 항전 경고(종합) 17 17:56 780
304470 기사/뉴스 '리볼버' 전도연 "임지연 애정공세? 거짓말..쿨하고 예민해"[인터뷰③] 193 17:52 16,446
304469 기사/뉴스 서울숲 일대 '5성급 호텔'단지로 변한다 11 17:49 2,532
304468 기사/뉴스 [속보] 조선대 캠퍼스에 '낙뢰' 떨어져…30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47 17:36 5,461
304467 기사/뉴스 건강함 강조한 '히든아이', 차별화된 시선의 범죄 예능이 온다(종합) 3 17:33 822
304466 기사/뉴스 [단독] 미국장 주간거래 정지…프리마켓 개장도 지연 15 17:32 3,865
304465 기사/뉴스 [애프터스크리닝] '빅토리' 전반의 루즈하고 뻔한 전개를 지나야만 도달하는 후반의 감동 ★★ 10 17:31 906
304464 기사/뉴스 “그냥 모니터 때리고 바지에 x싸버리고 싶네” 25 17:26 5,304
304463 기사/뉴스 [속보] 전남 무안에 시간당 90.5mm 집중호우 32 17:23 3,842
304462 기사/뉴스 '37위의 반란' 조영재 韓사격 새역사 쐈다[올림픽] 14 17:22 1,938
304461 기사/뉴스 [단독] 용산서 60대 몰던 차량 어린이집 돌진…운전자는 급발진 주장 40 17:15 3,995